게시글 덕분에 생각나서 앞에 킬리앙 빼버렸습니다. 너무 길어서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 오늘 바꾸네요ㅋㅋㅋ 킬리앙도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레어느낌을 위해 음바페로 닉변했습니다!!
2
2019-08-20 22:33:30
강인이와 음바페가 세계축구를 양분하겠군요
2
2019-08-20 22:41:57
레알에서 만나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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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22:43:00
둘이 같은 팀에서 뛰다가 강인이 추천 받고 바페가 한국도 와보고..
1
2019-08-20 22:44:32
10번은 제껍니다
WR
1
2019-08-20 22:18:00
강인이 3년 내 떡상 기대합니다!
1
2019-08-20 22:33:55
기다려주세요
WR
1
Updated at 2019-08-20 22:37:02
흠 강인아, 월드컵 때 까지 시간을 주마..
8강.. 알제?
1
2019-08-20 22:37:49
성인월드컵 골든볼도 따려고요
WR
1
2019-08-20 22:41:21
그럼 4강까지 기대하고 있겠슴다..
강인이 요놈.. 챔스 우승도 하고, 발롱도르도 도전해보고.. 앙?!
1
2019-08-20 22:43:42
우승이란 우승은 다해보려고요 개인상도 다 따보고
WR
1
2019-08-20 22:44:50
그 순간 저보다 4살이나 어려도 강인이가 제 형이 되는겁니다..
1
2019-08-20 23:12:41
원래 돈 많으면 다 형이죠
1
2019-08-20 22:15:50
캔자스 제이혹스 시절의 하인릭과 칼리슨을 보고 빠져들었었어요..
WR
0
2019-08-20 22:19:06
스포츠 팀인가요? 스포츠 지식이 넓지 않다보니.. 어떤 팀인 지 궁금하네요!!
2
2019-08-20 22:25:33
헉 죄송합니다. 캔자스 대학으로 NCAA 팀이에요. 하인릭이랑 칼리슨이 이끌던 팀이 결승가서 카멜로의 시라큐스에게 졌죠.
WR
0
2019-08-20 22:32:58
앗 죄송하실 것 없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멜로같이 알던 이름도 들으니 잘 모르는 저에게도 뭔가 친근한 스토리 같은 느낌이 드네요!
1
2019-08-20 22:21:29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가 아니었다니요!! (도망)
WR
0
2019-08-20 22:25:30
어빙님은 아마 어빙 좋아하셔서겠죠?
제가 이렇게 사람 심리를 잘 읽습니다..
1
2019-08-20 22:27:00
사실 로즈를 더 좋아합니다. 어빙, 로즈!! 옛날 아저씨는 하더웨이 좋아했고요.
WR
1
2019-08-20 22:33:44
로즈 형아는.. 치트키 아닙니꽈?!
다 좋아하지요~
아직도 로즈 형 저번 ㅛㅣ즌 50득점 하이라이트 영상 가끔 다시 찾아봐요 멀게 추천수 1위의 신화..!!
1
2019-08-20 23:28:56
그 결승 경기를 보고 멜로와 하인릭의 팬이 되었죠. 처음엔 하인릭을 더 좋아해서 닉네임 만들려했더니 선점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ㅎㅎ
커리어가 생각만큼 피진않았지만, 스스로의 꿈을 이뤘던 선수라서 아직도 많이 생각나는 선수네요.
1
2019-08-20 22:16:15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입니다...
영국 갔을 때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했는데, 너무 날씨도 좋고, 주변 환경도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다시 가고 싶은 장소 입니다.
WR
0
2019-08-20 22:19:34
저도 예전에 가본 적 있는데.. 역시 사람들이 엄청 모여드는 유명한 장소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1
2019-08-20 22:16:18
뱀! 윗더 슬램!
WR
0
2019-08-20 22:20:01
해설 소리가 벌써 들리는 거 같은데..?!
2
2019-08-20 22:16:32
유튭 좋아하는 채널이름 한글로 옮겼어요
WR
0
2019-08-20 22:20:43
저는 유튜브 해물파전 채널 자주 보는데 기왕 군침도 돌고 하니 이런걸로 한 번..?
1
Updated at 2019-08-20 22:17:18
2000년대 초반 자취방에서 저에게 가장 중요한게 뭔가 생각하니 "세탁기"더군요. 그런데 그게 중고제품이라 "중고세탁기"로...
당시 자취방에는 TV도 컴퓨터도 조리용품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자제품은 세탁기,냉장고,스탠드 뿐.
WR
0
2019-08-20 22:21:38
역시 세탁기 중요하죠! 옷은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입어야되니 필수기도 하고, 운동 때문에 땀이 자주나는 남자들에겐 정말..!!
1
2019-08-20 22:16:45
단순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선수의 이름이 우연히도 이어지더라고요
WR
0
2019-08-20 22:22:02
역시 남자는 단순해야죠!!
1
2019-08-20 22:20:18
프랭크 오션
WR
0
2019-08-20 22:26:18
어떤 분인 지 몰랐는데 네이버에 쳐보니 가수라고 나오는군요! 역시 음악은 우리 인생에서 뗄 수 없는..
WR
0
2019-08-20 22:27:08
라라랜드 노래 맞나요? 영화는 안봤지만 주변에 그거 보고 매번 라라랜드 얘기만 하던 친구가 있어 귀에 박혀버린..
WR
0
2019-08-20 22:31:29
그 영화를 안봤다니.. 내가 왜
1
2019-08-20 22:24:01
곰과 이름의 조화
WR
0
2019-08-20 22:27:43
언젠간 제가 곰팅이셩 님의 본명 추리를..
1
2019-08-20 23:15:29
본명이 이성이실수도...
1
2019-08-20 23:25:37
그러다 물려요 너무 알려하지 마셔요
WR
0
2019-08-20 23:35:17
곰은 무섭기 때문에..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9-08-20 22:24:08
로드맨의 리바운드에 대한 집념!
WR
0
2019-08-20 22:28:05
사진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인데요?
1
2019-08-20 22:24:28
첫번째. 두번째직장 소속팀명입니다. 세번째직장을 가서야....다른 팀으로...
WR
1
2019-08-20 22:29:04
언젠가 새로운 ‘멋진 도전’을 하실 때 닉네임에 어떤 게 추가되실 지 기대되네요!
1
2019-08-20 22:24:57
저는 풍요의 뿔이에요 술이 무한정 나오는
WR
0
2019-08-20 22:30:00
알쓰로 그 누구보다 유명한 저로서는.. 무서운 닉네임이시군요?!
1
2019-08-20 22:25:05
The world is yours.
WR
0
2019-08-20 22:30:46
어떤 분인 지 잘 몰랐다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멋진 말 같습니다.
1
2019-08-20 22:28:07
중학교때 중2병 걸렸을 때 만든 닉넴인데....
허세 잔뜩 들어간 닉넴이긴 한데....
RPG 게임에서 만들면 또 나름 어울리기도 하는 닉넴이라.
쭈욱 쓰고 있습니다.
WR
0
2019-08-20 22:31:11
일단 꿇고 시작하겠습니다.. 크흠
역시 사내라면 게임 닉네임은 강하게 지어야지요!!
3
2019-08-20 22:31:19
팀닉이나 선수닉을 하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팀과 선수가 너무 많아서..
WR
0
2019-08-20 22:32:01
닉네임에서부터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좋아하시는 지 느낌이 오는군요!!
2
2019-08-20 22:32:23
제 소망을 담아서 지었습니다
WR
0
2019-08-20 22:37:48
역시 농구 사이트에선 농구 선수 닉네임이 간지죠!
1
2019-08-20 22:34:06
한국 원조 테크닉 슈터에, 잘나가는 배우가 아니라 본명입니다
WR
0
2019-08-20 22:38:20
저도 야구선수 중에 저랑 이름 똑같은 선수가 있는데
역시 세상 좁군요!!
1
2019-08-20 22:37:43
가입 당시에 한창 많이 읽고 관심있던 철학자 이름입니다. 너무 어려웠지만...
WR
0
2019-08-20 22:39:30
역시 관심사로 짓는 닉네임도 멋지죠!
저도 한 때 정말 야구 많이 볼 때 예전에 활동하던 사이트 닉네임 다 야구팀이랑 관련된걸로 했던..
1
2019-08-20 22:38:01
2017 박세웅
2018 안중열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둘다
WR
0
2019-08-20 22:40:12
롯데 팬이시군요!!
부산에도 다시 한 번 황금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1
2019-08-20 22:41:21
시카고 불스 데릭 로즈입니다. 제 인생의 첫 팬이었던 스포츠 선수...
WR
0
2019-08-20 22:43:52
로즈 형.. 다음 시즌엔 평득 20 다시 가보즈아!!
다음 시즌에도 느바 팬들이 울게 만들어줘..
1
2019-08-20 22:44:40
인물은 한화 치어리더 이하은이구요... 이 닉으로 바꾼 이유는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115523&sca=&sfl=wr_subject&stx=닉네임&sop=and&scrap_mode= 이 글 때문입니다...
WR
0
2019-08-20 22:46:16
앗.. 저런 글 있었는 지 저도 알려주시지 그럼 저도 하루 빨리 교체를..
현재는 3명의 농구 선수에게 인기 있(을 뻔 한) 남자..!!
1
2019-08-20 22:47:21
그 자체죠.
WR
0
2019-08-20 22:48:10
프사부터 닉네임까지.. 펠리컨스 본체라고 하셔도 무방하시군요..?!
1
2019-08-20 22:50:19
처음엔 칼 앤서니 타운스 하려다 이미 있어서 Karl-Anthony towns로 했다가 이젠 확실히 타운스 아니면 안된다 해서 Oh my KAT으로 바꿨습니다.
WR
1
2019-08-20 22:51:29
타운스에 대한 엄청난 애정이 느껴지는군요!
같이 내년 타운스 코인 떡상 기대해보죠!!
1
2019-08-20 23:00:48
원핸드 점프슛의 창시자! 안젤로 루이세티 이름이 멋있어서 닉넴으로 지었습니다
WR
0
2019-08-20 23:14:37
진짜 멋진 이름이네요! 루이세티~~
1
2019-08-20 23:03:28
:-)
WR
0
2019-08-20 23:15:48
아 뭔가 짧지만 강렬한 대답이군요
1
2019-08-20 23:06:36
가수 윤하님 상당히 사랑합니다
WR
0
2019-08-20 23:16:24
혜성 (맞나요?) 그거랑 비밀번호 486 노래 참 좋아요!
1
2019-08-20 23:11:54
당연히 커리팬이라 커리의석점
스벅카드 닉네임도 커리의석점입니다
WR
0
2019-08-20 23:17:39
커리 그 자체시군요!
스벅 잘 안가서 모르는데, 막 스벅 주문하고 부를 때 닉네임으로 불러주지 않나요? 그렇게 본 거 같은데..
그럼 알바 분이 커리라고 불러주는..?
1
2019-08-20 23:16:43
이대성 선수가 대성했음 하는 마음에 지었습니다.
WR
0
2019-08-20 23:17:59
라임까지..
10.. 10점!!
1
2019-08-20 23:18:58
동농 경험담입니다
WR
0
2019-08-20 23:19:54
아 이 닉네임 배경 그거였습니까?!?!
1
2019-08-20 23:20:14
고구려 사람입니다
WR
1
2019-08-20 23:36:04
광개토대왕 때 참 좋았었죠~ 요즘은..
1
2019-08-20 23:29:37
초등학교때 거북이알 먹다가 만든 바람의 나라 아이디인데
20년째 쓰고 있네요
WR
0
2019-08-20 23:36:48
바람의 나라 추억이네요. 저도 그 때 쓴 아이디 지금도 다른 게임이나 포탈사이트 회원가입 할 때 아이디로 가끔 사용하는
1
2019-08-20 23:30:22
그냥 케빈 듀란트랑 케빈 가넷이랑 섞었습니다
WR
0
2019-08-20 23:37:07
케빈이란 이름이 만들어준 완벽한 혼합체군요.
2
2019-08-20 23:35:43
말은 함부로 주어담을수 없습니다.
어디가서 또 이상한소리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WR
0
2019-08-20 23:37:33
정말 일침이네요 브롱이 형 이제 철도 들었고, 팬들도 이러니 실수하지 마!
1
2019-08-20 23:50:39
전역 11개월전에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죠
WR
0
2019-08-21 11:53:43
짧지만 굵직하게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닉네임이시네요
1
2019-08-21 00:00:43
항상 샛길로 빠져서 그렇습니다
WR
0
2019-08-21 11:54:14
역시 남자라면..
잘 아는 길이 보여도 샛길이 보이면 뭔가 가고 싶은 모험심이 불타지 않겠습니까..
1
Updated at 2019-08-21 00:08:5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안니우스 베루스의 아들, 황제이자 로마 시민의 으뜸이며 최고 제사장. 철학자.
제대로 된 직함하나 없는 저와는 다른 배경이지만 유독 저 자신을 투영해 볼 수 있는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WR
0
2019-08-21 11:56:43
멋진 위인이네요! 그만큼 매니아 아우렐리우스 님도 멋진 분이실 거 같은..
그나저나 역시 로마 시대 사람들 이름은 다 참 멋진 거 같아요.
WR
1
2019-08-21 11:57:41
매직의 마스코트인 퓨어 매직님 닉네임 배경이 그 이유였군요! 사실 항상 궁금해왔습니다..
그나저나 얼굴만 알고 이름은 그 동안 몰랐던 저 ‘슬픔의 상징’인 개구리 이름이 페페였군요..!
1
2019-08-21 00:33:20
엘튼 브랜드 선수 이름이 너무 착 달라붙고 좋다고 생각햇는데 ELTON 다 쓰니까 길어 보여서 ELTO로 바꿨네요. 아,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은 닉넴 매우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매니아에서 닉넴 아는 몇 안되는 분이시라는..
WR
0
2019-08-21 12:01:19
크크크
그만큼 제가 매니아를 중독자마냥 많이해서.. 매니아 넘 재밌어요!
1
2019-08-21 00:35:24
종규야 돌아와~
WR
0
2019-08-21 12:01:46
목소리 자동으로 들리는데요..??
1
2019-08-21 00:38:01
한국의 대표적인 명시인데다가 레이커스팬심 담을 수 있는 이름이라서 만들었습니다.
WR
0
2019-08-21 12:02:09
오호!
작명 센스 정말 좋으시네요! 신박하게..
1
2019-08-21 00:44:22
좋아하는 선수 번호입니다
WR
0
2019-08-21 12:03:26
누구 좋아하시는 지 언젠가는 추리해보겠습니다..
34 34 34라면..
샼?!
1
2019-08-21 00:52:17
여러개 바꿔보다 당시 먹던 과자로 지었는데
이제 그냥 평생 닉네임으로 쓰고있네요.....
WR
0
2019-08-21 12:03:42
저는 그럼 포카칩 양파맛으로..
1
2019-08-21 00:55:49
아주아주 어렸을때부터 닌텐도를 끼고 살았던 제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게임에 주인공이죠.
WR
0
2019-08-21 12:04:24
그 게임 기억나네요!!
저는 닌텐도 겜 중에서도 그 마리오 카트랑 소닉 올림픽이었나? 그걸 정말 좋아했습죠
1
2019-08-21 00:57:29
직업상 그리고 어느 아트디렉터나 예술가처럼 필명을 찾다가 지은 이름입니다. h는 제 이름의 이니셜중 하나이고 art는 말그대로 제 직업계열이어서요. 실제 인물 중 케빈하트와 조쉬하트와는 스펠링만 같을 뿐 전혀 다릅니다.. 하지만 조쉬하트는 스펠링이 똑같아서 응원하는 선수입니다..
WR
0
2019-08-21 12:05:02
조쉬 하트가 하트님의 응원을 받아 다음 시즌에 더 날아올랐으면 좋겠네요!
1
2019-08-21 01:02:03
경기를 지배...
WR
0
2019-08-21 12:05:19
역시 경기를 지배하는건 리바운드죠!
1
2019-08-21 01:11:26
어빙 관련으로 뭐 없을까 하다 설빙을 보고 지어봤습니다
WR
0
2019-08-21 12:05:36
아
작명센스..!!
1
2019-08-21 01:56:04
농구는 스텝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단순하죠
WR
0
2019-08-21 12:05:56
유로 스텝인가요? 스텝 백인가요?!
1
2019-08-21 02:33:14
좋아하세요?
WR
0
2019-08-21 12:06:14
하진 못하지만 좋아하죠!!
1
2019-08-21 03:53:11
야생 먹방 보다보니 정들더라구요
WR
0
2019-08-21 12:06:56
프사부터 닉네임까지 그야말로 완-벽..!!
나중에 정글에 떨어지셔도..
1
2019-08-21 07:21:11
WR
1
2019-08-21 12:08:37
프사부터 닉네임까지.. 사실 아이유 본인 아니시죠..?!
나중에 아이유 매니아 출연 한 번이라도 시켜주세요..
3
2019-08-21 07:39:12
진짜미친놈 님 보고 싶습니다.
WR
0
2019-08-21 12:08:56
절대자 분이신가요?!
1
2019-08-21 07:57:02
https://youtu.be/PW74Tj9xJIQ
WR
0
2019-08-21 12:09:33
이 형 거짓말 쟁이잖아요??
그러고선 아직도 스웩 0.1g도 안버렸던데..?!
0
2019-08-21 17:52:19
원하는대로 해줘? 라고 했다가 팬들이 안 원해서 다시 가져왔답니다
1
2019-08-21 09:16:05
제 작은 별명 중 하나가 기린인데, Green 에 i 를 붙이니 기린이 되더라구요.
뭔가 제가 만든 단어 같아서 확 끌리더라구요. 그때부터 닉넴 고정!
WR
0
2019-08-21 12:10:49
기린 님 닉네임 배경도 항상 궁금했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기린 처럼 뭔가 키 크고 비율 좋으실 거 같은.. (사실 기린 님도 기만ㅈ...)
1
2019-08-21 12:13:45
키가 크고 비율 나쁘지 않단 소리 조금 들어봤지만, 얼굴은 진성 매니아입니다.
기만이라뇨오 ~ 그런 생각은 넣어둬 넣어둬 ~
WR
1
2019-08-21 12:16:30
아군이다!! 아군이다!!
1
2019-08-21 13:54:35
그짓말.. 기만자!!
0
2019-08-21 14:00:24
본 받고 싶습니다. 레알 기만자님
1
2019-08-21 11:13:59
대학 다닐 때 좋아하던 밴드입니다. 그렇다고 제일 좋아하던 밴드는 아닌데 트라이엄프라는 발음 자체가 멋지게 들려서 간혹 아이디로 사용합니다.
특히 이 밴드의 Ordinary man을 무척 좋아했죠.
WR
0
2019-08-21 12:11:34
오호 영상까지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와이파이 되는 곳 찾으면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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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3:50:20
전 샌안토니오 스퍼스 팬인데 플옵에서 만났던 커리의 경기에 반해서... 팀은 스퍼스를 응원하지만 커리의 팬이 됐습니다. 자연스레 두팀을 응원하게 됐네요
실제 경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