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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매니아 닉네임 배경은 무엇인가요?

 
2
  1204
2019-08-20 22:13:55

저는 작명 센스도 없고, 게임 닉네임 지을 때도 정말 간신 간신히 몇 분 고민해서 만들 정도로 센스가 없어서..

그냥 NBA 재미를 처음 알았을 때 가장 좋아라하던 선수들 이름 대충 막 섞어서 지었어요.
그래서 지금 닉네임처럼 끔찍한 혼종이..

여러분들의 닉네임 배경, 어원? 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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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19-08-20 22:15:02

실제 경험요

WR
2019-08-20 22:17:39

그럼 저는 좀비 꿈 많이 꾸니 이거 이용해서 한 번..

1
2019-08-20 22:15:19

강인코인 탑승이죠
조만간 레어닉넴이 될겁니다

2
Updated at 2019-08-20 22:16:26

음바페 코인 탑승이요~

WR
2019-08-20 22:18:16

저는 그럼 타운스 코인 탑승..!!

1
Updated at 2019-08-20 22:23:19

게시글 덕분에 생각나서 앞에 킬리앙 빼버렸습니다.
너무 길어서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 오늘 바꾸네요ㅋㅋㅋ
킬리앙도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레어느낌을 위해 음바페로 닉변했습니다!!

2
2019-08-20 22:33:30

강인이와 음바페가 세계축구를 양분하겠군요

2
2019-08-20 22:41:57

레알에서 만나요~

WR
1
2019-08-20 22:43:00

둘이 같은 팀에서 뛰다가 강인이 추천 받고 바페가 한국도 와보고..

1
2019-08-20 22:44:32

10번은 제껍니다

WR
1
2019-08-20 22:18:00

강인이 3년 내 떡상 기대합니다!

1
2019-08-20 22:33:55

기다려주세요

WR
1
Updated at 2019-08-20 22:37:02

흠 강인아, 월드컵 때 까지 시간을 주마..

8강.. 알제?

1
2019-08-20 22:37:49

성인월드컵 골든볼도 따려고요

WR
1
2019-08-20 22:41:21

그럼 4강까지 기대하고 있겠슴다..

강인이 요놈.. 챔스 우승도 하고, 발롱도르도 도전해보고.. 앙?!

1
2019-08-20 22:43:42

우승이란 우승은 다해보려고요
개인상도 다 따보고

WR
1
2019-08-20 22:44:50

그 순간 저보다 4살이나 어려도 강인이가 제 형이 되는겁니다..

1
2019-08-20 23:12:41

원래 돈 많으면 다 형이죠

1
2019-08-20 22:15:50

캔자스 제이혹스 시절의 하인릭과 칼리슨을 보고 빠져들었었어요..

 

WR
2019-08-20 22:19:06

스포츠 팀인가요?
스포츠 지식이 넓지 않다보니.. 어떤 팀인 지 궁금하네요!!

2
2019-08-20 22:25:33

헉 죄송합니다. 캔자스 대학으로 NCAA 팀이에요. 하인릭이랑 칼리슨이 이끌던 팀이 결승가서 카멜로의 시라큐스에게 졌죠.

WR
2019-08-20 22:32:58

앗 죄송하실 것 없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멜로같이 알던 이름도 들으니 잘 모르는 저에게도 뭔가 친근한 스토리 같은 느낌이 드네요!

1
2019-08-20 22:21:29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가 아니었다니요!! (도망)

WR
2019-08-20 22:25:30

어빙님은 아마 어빙 좋아하셔서겠죠?

제가 이렇게 사람 심리를 잘 읽습니다..

1
2019-08-20 22:27:00

사실 로즈를 더 좋아합니다. 어빙, 로즈!! 옛날 아저씨는 하더웨이 좋아했고요.

WR
1
2019-08-20 22:33:44

로즈 형아는.. 치트키 아닙니꽈?!

다 좋아하지요~

아직도 로즈 형 저번 ㅛㅣ즌 50득점 하이라이트 영상 가끔 다시 찾아봐요
멀게 추천수 1위의 신화..!!

1
2019-08-20 23:28:56

그 결승 경기를 보고 멜로와 하인릭의 팬이 되었죠. 처음엔 하인릭을 더 좋아해서 닉네임 만들려했더니 선점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ㅎㅎ

커리어가 생각만큼 피진않았지만, 스스로의 꿈을 이뤘던 선수라서 아직도 많이 생각나는 선수네요.

1
2019-08-20 22:16:15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입니다...

영국 갔을 때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했는데, 너무 날씨도 좋고, 주변 환경도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다시 가고 싶은 장소 입니다.

WR
2019-08-20 22:19:34

저도 예전에 가본 적 있는데..
역시 사람들이 엄청 모여드는 유명한 장소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1
2019-08-20 22:16:18

뱀! 윗더 슬램!

WR
2019-08-20 22:20:01

해설 소리가 벌써 들리는 거 같은데..?!

2
2019-08-20 22:16:32

유튭 좋아하는 채널이름 한글로 옮겼어요

WR
2019-08-20 22:20:43

저는 유튜브 해물파전 채널 자주 보는데 기왕 군침도 돌고 하니 이런걸로 한 번..?

1
Updated at 2019-08-20 22:17:18

2000년대 초반 자취방에서 저에게 가장 중요한게 뭔가 생각하니 "세탁기"더군요. 그런데 그게 중고제품이라 "중고세탁기"로...

당시 자취방에는 TV도 컴퓨터도 조리용품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자제품은 세탁기,냉장고,스탠드 뿐.

WR
2019-08-20 22:21:38

역시 세탁기 중요하죠!
옷은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입어야되니 필수기도 하고, 운동 때문에 땀이 자주나는 남자들에겐 정말..!!

1
2019-08-20 22:16:45

단순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선수의 이름이 우연히도 이어지더라고요

WR
2019-08-20 22:22:02

역시 남자는 단순해야죠!!

1
2019-08-20 22:20:18

프랭크 오션

WR
2019-08-20 22:26:18

어떤 분인 지 몰랐는데 네이버에 쳐보니 가수라고 나오는군요!
역시 음악은 우리 인생에서 뗄 수 없는..

WR
2019-08-20 22:27:08

라라랜드 노래 맞나요?
영화는 안봤지만 주변에 그거 보고 매번 라라랜드 얘기만 하던 친구가 있어 귀에 박혀버린..

WR
2019-08-20 22:31:29

그 영화를 안봤다니..
내가 왜

1
2019-08-20 22:24:01

곰과 이름의 조화

WR
2019-08-20 22:27:43

언젠간 제가 곰팅이셩 님의 본명 추리를..

1
2019-08-20 23:15:29

본명이 이성이실수도...

1
2019-08-20 23:25:37

그러다 물려요 너무 알려하지 마셔요

WR
2019-08-20 23:35:17

곰은 무섭기 때문에..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9-08-20 22:24:08

로드맨의 리바운드에 대한 집념!

WR
2019-08-20 22:28:05

사진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인데요?

1
2019-08-20 22:24:28

첫번째. 두번째직장 소속팀명입니다. 세번째직장을 가서야....다른 팀으로...

WR
1
2019-08-20 22:29:04

언젠가 새로운 ‘멋진 도전’을 하실 때 닉네임에 어떤 게 추가되실 지 기대되네요!

1
2019-08-20 22:24:57

저는 풍요의 뿔이에요 술이 무한정 나오는

WR
2019-08-20 22:30:00

알쓰로 그 누구보다 유명한 저로서는.. 무서운 닉네임이시군요?!

1
2019-08-20 22:25:05

The world is yours.

WR
2019-08-20 22:30:46

어떤 분인 지 잘 몰랐다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멋진 말 같습니다.

1
2019-08-20 22:28:07

중학교때 중2병 걸렸을 때 만든 닉넴인데....

허세 잔뜩 들어간 닉넴이긴 한데....

RPG 게임에서 만들면 또 나름 어울리기도 하는 닉넴이라.

쭈욱 쓰고 있습니다.

WR
2019-08-20 22:31:11

일단 꿇고 시작하겠습니다.. 크흠

역시 사내라면 게임 닉네임은 강하게 지어야지요!!

3
2019-08-20 22:31:19

팀닉이나 선수닉을 하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팀과 선수가 너무 많아서..

WR
2019-08-20 22:32:01

닉네임에서부터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좋아하시는 지 느낌이 오는군요!!

2
2019-08-20 22:32:23

제 소망을 담아서 지었습니다

WR
2019-08-20 22:37:48

역시 농구 사이트에선 농구 선수 닉네임이 간지죠!

1
2019-08-20 22:34:06

한국 원조 테크닉 슈터에, 잘나가는 배우가 아니라 본명입니다

WR
2019-08-20 22:38:20

저도 야구선수 중에 저랑 이름 똑같은 선수가 있는데

역시 세상 좁군요!!

1
2019-08-20 22:37:43

가입 당시에 한창 많이 읽고 관심있던 철학자 이름입니다. 너무 어려웠지만...

WR
2019-08-20 22:39:30

역시 관심사로 짓는 닉네임도 멋지죠!

저도 한 때 정말 야구 많이 볼 때 예전에 활동하던 사이트 닉네임 다 야구팀이랑 관련된걸로 했던..

1
2019-08-20 22:38:01

2017 박세웅

2018 안중열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둘다

WR
2019-08-20 22:40:12

롯데 팬이시군요!!

부산에도 다시 한 번 황금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1
2019-08-20 22:41:21

시카고 불스 데릭 로즈입니다. 제 인생의 첫 팬이었던 스포츠 선수...

WR
2019-08-20 22:43:52

로즈 형..
다음 시즌엔 평득 20 다시 가보즈아!!

다음 시즌에도 느바 팬들이 울게 만들어줘..

1
2019-08-20 22:44:40

인물은 한화 치어리더 이하은이구요... 이 닉으로 바꾼 이유는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115523&sca=&sfl=wr_subject&stx=닉네임&sop=and&scrap_mode=
이 글 때문입니다...

WR
2019-08-20 22:46:16

앗..
저런 글 있었는 지 저도 알려주시지
그럼 저도 하루 빨리 교체를..

현재는 3명의 농구 선수에게 인기 있(을 뻔 한) 남자..!!

1
2019-08-20 22:47:21

그 자체죠.

WR
2019-08-20 22:48:10

프사부터 닉네임까지..
펠리컨스 본체라고 하셔도 무방하시군요..?!

1
2019-08-20 22:50:19

처음엔 칼 앤서니 타운스 하려다 이미 있어서 Karl-Anthony towns로 했다가 이젠 확실히 타운스 아니면 안된다 해서 Oh my KAT으로 바꿨습니다.

WR
1
2019-08-20 22:51:29

타운스에 대한 엄청난 애정이 느껴지는군요!

같이 내년 타운스 코인 떡상 기대해보죠!!

1
2019-08-20 23:00:48

원핸드 점프슛의 창시자! 안젤로 루이세티 이름이 멋있어서 닉넴으로 지었습니다

WR
2019-08-20 23:14:37

진짜 멋진 이름이네요!
루이세티~~

1
2019-08-20 23:03:28

 :-)

WR
2019-08-20 23:15:48

아 뭔가 짧지만 강렬한 대답이군요

1
2019-08-20 23:06:36

가수 윤하님 상당히 사랑합니다

WR
2019-08-20 23:16:24

혜성 (맞나요?) 그거랑 비밀번호 486 노래 참 좋아요!

1
2019-08-20 23:11:54

당연히 커리팬이라 커리의석점

 

스벅카드 닉네임도 커리의석점입니다

WR
2019-08-20 23:17:39

커리 그 자체시군요!

스벅 잘 안가서 모르는데, 막 스벅 주문하고 부를 때 닉네임으로 불러주지 않나요? 그렇게 본 거 같은데..

그럼 알바 분이 커리라고 불러주는..?

1
2019-08-20 23:16:43

이대성 선수가 대성했음 하는 마음에 지었습니다.

WR
2019-08-20 23:17:59

라임까지..

10.. 10점!!

1
2019-08-20 23:18:58

동농 경험담입니다

WR
2019-08-20 23:19:54

아 이 닉네임 배경 그거였습니까?!?!

1
2019-08-20 23:20:14

고구려 사람입니다

WR
1
2019-08-20 23:36:04

광개토대왕 때 참 좋았었죠~
요즘은..

1
2019-08-20 23:29:37

초등학교때 거북이알 먹다가 만든 바람의 나라 아이디인데

20년째 쓰고 있네요

WR
2019-08-20 23:36:48

바람의 나라
추억이네요.
저도 그 때 쓴 아이디 지금도 다른 게임이나 포탈사이트 회원가입 할 때 아이디로 가끔 사용하는

1
2019-08-20 23:30:22

그냥 케빈 듀란트랑 케빈 가넷이랑 섞었습니다

WR
2019-08-20 23:37:07

케빈이란 이름이 만들어준 완벽한 혼합체군요.

2
2019-08-20 23:35:43

말은 함부로 주어담을수 없습니다. 

어디가서 또 이상한소리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WR
2019-08-20 23:37:33

정말 일침이네요
브롱이 형 이제 철도 들었고, 팬들도 이러니 실수하지 마!

1
2019-08-20 23:50:39

전역 11개월전에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죠

WR
2019-08-21 11:53:43

짧지만 굵직하게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닉네임이시네요

1
2019-08-21 00:00:43

항상 샛길로 빠져서 그렇습니다

WR
2019-08-21 11:54:14

역시 남자라면..

잘 아는 길이 보여도 샛길이 보이면 뭔가 가고 싶은 모험심이 불타지 않겠습니까..

1
Updated at 2019-08-21 00:08:5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마르쿠스 안니우스 베루스의 아들, 황제이자 로마 시민의 으뜸이며 최고 제사장. 철학자.

제대로 된 직함하나 없는 저와는 다른 배경이지만 유독 저 자신을 투영해 볼 수 있는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WR
2019-08-21 11:56:43

멋진 위인이네요!
그만큼 매니아 아우렐리우스 님도 멋진 분이실 거 같은..

그나저나 역시 로마 시대 사람들 이름은 다 참 멋진 거 같아요.

WR
1
2019-08-21 11:57:41

매직의 마스코트인 퓨어 매직님 닉네임 배경이 그 이유였군요!
사실 항상 궁금해왔습니다..

그나저나 얼굴만 알고 이름은 그 동안 몰랐던 저 ‘슬픔의 상징’인 개구리 이름이 페페였군요..!

1
2019-08-21 00:33:20

엘튼 브랜드 선수 이름이 너무 착 달라붙고 좋다고 생각햇는데
ELTON 다 쓰니까 길어 보여서 ELTO로 바꿨네요.
아,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은 닉넴 매우 잘 지으신 것 같습니다. 매니아에서 닉넴 아는 몇 안되는 분이시라는..

WR
2019-08-21 12:01:19

크크크

그만큼 제가 매니아를 중독자마냥 많이해서..
매니아 넘 재밌어요!

1
2019-08-21 00:35:24

종규야 돌아와~

WR
2019-08-21 12:01:46

목소리 자동으로 들리는데요..??

1
2019-08-21 00:38:01

한국의 대표적인 명시인데다가 레이커스팬심 담을 수 있는 이름이라서 만들었습니다.

WR
2019-08-21 12:02:09

오호!

작명 센스 정말 좋으시네요! 신박하게..

1
2019-08-21 00:44:22

좋아하는 선수 번호입니다

WR
2019-08-21 12:03:26

누구 좋아하시는 지 언젠가는 추리해보겠습니다..

34
34
34라면..

샼?!

1
2019-08-21 00:52:17

여러개 바꿔보다 당시 먹던 과자로 지었는데

이제 그냥 평생 닉네임으로 쓰고있네요.....

WR
2019-08-21 12:03:42

저는 그럼 포카칩 양파맛으로..

1
2019-08-21 00:55:49

아주아주 어렸을때부터 닌텐도를 끼고 살았던 제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게임에 주인공이죠.

WR
2019-08-21 12:04:24

그 게임 기억나네요!!

저는 닌텐도 겜 중에서도 그 마리오 카트랑 소닉 올림픽이었나? 그걸 정말 좋아했습죠

1
2019-08-21 00:57:29

 직업상 그리고 어느 아트디렉터나 예술가처럼 필명을 찾다가 지은 이름입니다.
h는 제 이름의 이니셜중 하나이고 art는 말그대로 제 직업계열이어서요.
실제 인물 중 케빈하트와 조쉬하트와는 스펠링만 같을 뿐 전혀 다릅니다.. 하지만 조쉬하트는 스펠링이 똑같아서 응원하는 선수입니다..

WR
2019-08-21 12:05:02

조쉬 하트가 하트님의 응원을 받아 다음 시즌에 더 날아올랐으면 좋겠네요!

1
2019-08-21 01:02:03

경기를 지배...

WR
2019-08-21 12:05:19

역시 경기를 지배하는건 리바운드죠!

1
2019-08-21 01:11:26

어빙 관련으로 뭐 없을까 하다 설빙을 보고 지어봤습니다

WR
2019-08-21 12:05:36



작명센스..!!

1
2019-08-21 01:56:04

농구는 스텝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단순하죠

WR
2019-08-21 12:05:56


유로 스텝인가요?
스텝 백인가요?!
1
2019-08-21 02:33:14

좋아하세요?

WR
2019-08-21 12:06:14

하진 못하지만 좋아하죠!!

1
2019-08-21 03:53:11
야생 먹방 보다보니 정들더라구요
WR
2019-08-21 12:06:56

프사부터 닉네임까지 그야말로 완-벽..!!

나중에 정글에 떨어지셔도..

1
2019-08-21 07:21:11
WR
1
2019-08-21 12:08:37

프사부터 닉네임까지..
사실 아이유 본인 아니시죠..?!

나중에 아이유 매니아 출연 한 번이라도 시켜주세요..

3
2019-08-21 07:39:12

 진짜미친놈 님 보고 싶습니다.

WR
2019-08-21 12:08:56

절대자 분이신가요?!

1
2019-08-21 07:57:02

https://youtu.be/PW74Tj9xJIQ

WR
2019-08-21 12:09:33

이 형 거짓말 쟁이잖아요??

그러고선 아직도 스웩 0.1g도 안버렸던데..?!

2019-08-21 17:52:19

원하는대로 해줘? 라고 했다가
팬들이 안 원해서 다시 가져왔답니다

1
2019-08-21 09:16:05

제 작은 별명 중 하나가 기린인데, Green 에 i 를 붙이니 기린이 되더라구요. 

뭔가 제가 만든 단어 같아서 확 끌리더라구요. 그때부터 닉넴 고정! 

WR
2019-08-21 12:10:49

기린 님 닉네임 배경도 항상 궁금했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기린 처럼 뭔가 키 크고 비율 좋으실 거 같은..
(사실 기린 님도 기만ㅈ...)

1
2019-08-21 12:13:45

키가 크고 비율 나쁘지 않단 소리 조금 들어봤지만, 얼굴은 진성 매니아입니다. 

기만이라뇨오 ~ 그런 생각은 넣어둬 넣어둬 ~ 

WR
1
2019-08-21 12:16:30

아군이다!! 아군이다!!

1
2019-08-21 13:54:35

그짓말.. 기만자!!

2019-08-21 14:00:24

본 받고 싶습니다. 레알 기만자님 

1
2019-08-21 11:13:59

대학 다닐 때 좋아하던 밴드입니다. 그렇다고 제일 좋아하던 밴드는 아닌데 트라이엄프라는 발음 자체가 멋지게 들려서 간혹 아이디로 사용합니다.

특히 이 밴드의 Ordinary man을 무척 좋아했죠.

 

WR
2019-08-21 12:11:34

오호 영상까지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와이파이 되는 곳 찾으면 들어봐야겠네요!

2019-08-21 13:50:20

전 샌안토니오 스퍼스 팬인데 플옵에서 만났던 커리의 경기에 반해서... 팀은 스퍼스를 응원하지만 커리의 팬이 됐습니다. 자연스레 두팀을 응원하게 됐네요

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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