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2019-08-19 23:40:31
요즘 가수는 예전 테일러스위프트(완전히 컨츄리라 보긴 힘들지만 컨츄리풍이 강한 곡들이 많아서..),플로리다 조지아 라인 듣습니다.취향 자체가 올드해서 가장 선호하는 건 존 덴버의 |
글쓰기 |
어렸을땐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서른즈음되니 시끄러운 노래보다 컨트리송같은게 더 좋더군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자연스럽게 아재가되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