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롤 젠지의 운명에 관심이 쏠리신 가운데스타2는 서울에서 이레이저 vs 세랄 매치업으로결승이 펼쳐지네요.유입이 없으니 힘을 잃어가는게 당연하겠지만확실히 이제 스타2는 한국인들만의 게임이아니라는 게 체감이 됩니다.현재 아이패드로는 야구 경기컴퓨터로는 롤, 안쓰는 구형 폰으로는 스2그리고 이 폰으로 매니아에 글 쓰고 있습니다.볼 게 많아서 바쁘네요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신규유입됐으면 세대교체 이루어졌겠죠.
새로운 인물은 없고... 군전역자들 복귀가 전부죠... 그리고 써킷제한해서 외국선수들 만나기 힘든것도 한몫 한다고 봐요
리그가 없어진게 확실히 큽니다...공허의 유산이 별로라는 사람들도 저 포함 제 주변에 많았구요군심까지는 게임스피드를 따라갈 수 있었는데 공유부터는 너무 빨라서 게임하기 피곤해요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신규유입됐으면 세대교체 이루어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