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ree-Talk

(스포) 홉스앤쇼...

 
3
  2096
Updated at 2019-08-17 23:55:10

진짜 너무너무 유치해서 보기 힘들었네요. 유머도,액션도,스토리도 하나같이 다 유치해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특히 사모안 전통춤? 추면서 맞서는 장면..이게뭔가 싶더군요.
그냥 wwe 망한 에피소드 하나 보는 느낌이었어요. 이 영화의 유일한 수확은 러시아친구인 마가리타?마르게리타?
그 배우분이었네요.

Ps. 개인적으로 분노의질주8 부터 느꼈지만 이제 더이상 이 시리즈에 기대할게 없는거 같습니다.


8
Comments
3
2019-08-17 23:56:40

너무 식상하고 진부해서 보기 힘들었어요.
여배우 예쁘다 하면서 본 것 밖에..

Updated at 2019-08-18 00:37:24

에이사곤잘레스랑 바네사커비 믿고 갑니다

1
2019-08-18 00:27:38

아 맞아여 진짜 너무 유치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사모아를 왜간건지..누나는 너무 이쁩니다

1
2019-08-18 00:33:07

사모아 간 건 하차가 예정되는 드웨인 존슨의 후계자로 로먼 레인즈를 넣으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사는 없는데 계속 드웨인 존슨 옆에 놓고 비춰주거든요. 물론 엄마의 감정과잉과 사모안 부족춤?은 ?????란 느낌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전 버네사 커티가 이쁘더라구요. 

2019-08-18 01:09:51

계속 옆에 놓고 비춰준다고 보기엔
많이 안 나오던데요..
그럴 생각이었다면 대사나 액션을
좀 더 줬겠죠.
아무리 드웨인 존슨이 제작에 참여했다 해도
저 정도 출연시키고, 후속편에서 비중
확 늘리면 꽤 욕 먹을 듯 합니다.

2019-08-18 00:36:23

저도 진짜 시간아까웠네요

2019-08-18 06:38:20

그 여배우 미임파 폴아웃에서도 눈길 확 끌더군요.

2019-08-18 09:52:12

와칸다 포에버! 를 절로 외치게 되더군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