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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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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5:56:24


간만에 집에서 밥차려 먹어봅니다...
별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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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8-07 16:15:21

잘 아는 맛 만큼 참기 어려운건 없지요

WR
2019-08-07 16:41:23

익숙한맛!!!

1
2019-08-07 16:16:47

집밥이 최고입니다!!!

WR
1
2019-08-07 16:41:47

뭐니뭐니해도 집밥!!!

1
2019-08-07 16:44:58

집밥처럼 조미료 많이 안쓰는 것 같은 단골 한국음식점이 있어서 갔는데.. 요새 장사가 안되시는지 어떤지 오늘 점심은 안하시는건지 문을 닫으셨더라구요.
맘이 좀 아팠어요...

1
2019-08-07 17:00:08

하. 할머니가 해주시던 추억의 집밥이네요. 결혼하고 나서는 먹어본적이 없는 구성입니다.
특히 저 멸치가 들어있는 된장찌개와 꼬마감자(?) 자반고등어 한토막이 심금을 울리네요

1
2019-08-07 18:20:07

뻔한데 뻔하지 않다..

1
Updated at 2019-08-07 18:36:56

오늘 문 여는 시간 늦었는데 그냥 밥 먹고 나가자 하신듯...

집밥이 짱이시다!

1
2019-08-07 20:44:25

잡곡밥이네요...

 

저도 잡곡밥이나 현미밥 먹고 싶은데.. 집사람이랑 애들은 전부 흰쌀밥만 먹겠다고...

 

저보고 알아서 먼저 만들어서 얼려 먹던가... 밥솥을 하나 사서 저만 따로 하랍니다... T.T

1
2019-08-07 21:46:26

우리 집에서 먹는 밥은 저렇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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