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 다음 영화는 날것 그대로의 R등급 스릴러 “

"There’s been a bit of speculation as to what my next project is… all I’ll say is, I’m super excited to go back to my indie roots with this hard-R thriller," Wan posted on his Facebook page [H/T Bloody Disgusting]. "An original horror idea (not a reboot/remake or anything based on existing IP) with old school, practical effects and no giant, blue screen sets.”

호러 영화의 대가 제임스 완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지금 말해줄 수 있는 것은, 강도높은 R 등급 스릴러 장르와 함께 자신만의 독립된 기원으로 돌아가게되어 정말 엄청나게 기대된다는 것이라고.

(쏘우 1 스타일?)

그리고 이번 영화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리메이크/리부트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낸 오리지널 호러 아이디어라고 덧붙인 감독 완.

게다가 블루 스크린 없이 올드스쿨 방식으로 현실적인 효과들이 함께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