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돈까스를 먹어봤습니다...
저는 황치열
중국에서 요즘도 잘나가시죠??
year
고기를 드시는데 이열치열까지 붙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금,토,일 3일 쉬어서 음식 사진이 안올라온거 아뉩니꽈?
와...맞추셨네요... 휴가였습니다 형제여
어쩐지 글이 뜸하다 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돈가스를 가지고 오시다니...
돈까스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변화구를 던지시네요
다 그런겁니다 형제여...
밥을 오른쪽에 푸다니요.
돈까스집 사장님이 이렇게 담아주셨네요...
아.. 저도 집에가서 돈까스 먹어야겠네요
돈까스 만세!!!
요즘 안그래도 돈까스 못먹어서 갈증났는데 또 이시간에 보다니
내일은 돈까스 드세요 형제여
돈까스를 이열치열 음식디라고 부르기엔 너무 억지입니다..형제여
어떻게든 낚아 보겠다는 의지랄까요...
저는 황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