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모셔봤습니다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000841
역시 뼈는 때려야 제 맛이죠.드디어 수상의 영광을
댓글왕!!!
부다페스트가서 클럽을 갔는데(입장료가 없더라구요 정말 좋음...)
거기서 여자분이 저한테 키스하려고 했었는데...
이거... 위험한 그런거였겠죠? ㅋㅋㅋ
제가 놀래서 빼니 손으로 좋다고 가리키고 가던데...
아닌가 꿈이였을까요
뭐 그때 여행중 알게 된 동생이 가끔 그때 그 여자분 생각나지 않으세요? 하는걸 봐선 꿈은 아닌가봐요.
아... 형제여...화... 화이팅...
음. 여권이 어디 있더라.. (2)
넣어두세요.
역시 뼈는 때려야 제 맛이죠.
드디어 수상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