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Free-Talk
7
Comments
9
Updated at 2019-07-30 11:13:40

역시 뼈는 때려야 제 맛이죠.
드디어 수상의 영광을

WR
2019-07-30 11:19:19

댓글왕!!!

2
2019-07-30 11:31:12

부다페스트가서 클럽을 갔는데(입장료가 없더라구요 정말 좋음...) 

거기서 여자분이 저한테 키스하려고 했었는데...

이거... 위험한 그런거였겠죠? ㅋㅋㅋ

제가 놀래서 빼니 손으로 좋다고 가리키고 가던데...

 

아닌가 꿈이였을까요 

뭐 그때 여행중 알게 된 동생이 가끔 그때 그 여자분 생각나지 않으세요? 하는걸 봐선 꿈은 아닌가봐요.

WR
1
2019-07-30 11:59:31

아... 형제여...화... 화이팅...

2019-07-30 13:57:06
2
2019-07-30 12:55:10

음. 여권이 어디 있더라.. (2)

1
2019-07-30 13:15:59

넣어두세요.

24-04-19
20
2403
24-04-19
2
270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