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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신과 시간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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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1 14:36:31


두 시간이 이렇게 긴 시간이었나 깨닫게 해주는 곳 키.즈.카.페.
다행히 딸내미가 또래들을 만나서 놀러 다니네요
나랑 놀래? 몇 살? 그래 놀자 - 손잡고 사라짐
(어차피 기억 못 하는 이름 따윈 묻지 않는 쿨함)
일요일이 무척 힘드네요 아빠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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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21 15:10:57

정신과시간의방 많이가봤죠

WR
2019-07-21 15:16:35

아아 한 시간 추가...

2019-07-21 19:53:53

1년뒤뵙겠습니다

2019-07-21 19:56:25

스마트폰 없던 시절엔 어찌견뎠을지...

2019-07-21 23:15:12

훗... 이 정도 가지고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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