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례를 보면 아버지만한 아들은 나온적이 없었죠. 마이클조던 아들도 농구선수였지만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했고, 그밖에 팀하더웨이라든가 제리웨스트의 아들 등 아버지를 따라 농구하던 선수들은 아버지만큼 스타가 되지 못한채 전혀 유전적인 해택을 물려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르브론과 샤킬오닐의 아들 역시도 느바를 노리겠지만 아버지만큼 스타가 될자질이 있을지 아무도 알수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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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3:03:03
스테판 커리: 잘 못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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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3:12:21
스테판커리의 아버지가 델커리 느바선수군요. 대게 아버지만한 아들은 없는데 커리같이 아버지를 능가하는 케이스가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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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8:21:22
코비 브라이언트 아버지도 nba농구선수였습니다. 코비가 이탈리아어가 가능한이유도 아버지가 이탈리아에서 선수로 뛰었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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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2 07:17:55
파우가솔 아버지도 선수일거고.. 선출 아버지를 능가한 2세 꽤 있는 걸로 알아요.(이집은 아들 둘다 넘었군요;)
샤키로닐
아들들은 아직까진 인물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