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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후딱 마구리로 만들어본 뻔한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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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8 22:42:18


네 별건없습니다...
뻔하죠 뭐...
계란을 많이 풀어넣었더니
사골국처럼 뽀얗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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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7-18 22:42:43

와 진짜맛있어보이네요. 국물도 얼큰해보이고 최곱니다

WR
2019-07-18 22:43:44

해장완료...

1
2019-07-18 22:42:51

요리 꿈나뭅니다. 국물 간은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기본 멸치 육수에 간장으로 맞추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는지요?

WR
Updated at 2019-07-18 22:47:46

간장은 국간장으로 하셔야 합니다
왕소금도 넣어주시구요
멸치,다시마,무를 기본으로 육수 만들때넣어줍니다

1
2019-07-18 22:46:56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WR
2019-07-18 22:49:06

라면이 참 맛난 시간대 입니다 형제여...

1
Updated at 2019-07-18 23:15:54

아.... 맥주먹고 있는데 엄청 마시고 낼 아침에 이거 한 그릇하면 대박이겠네요

WR
2019-07-19 01:57:50

해장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1
2019-07-18 23:24:55

어제 알려주신 레시피와 목살튀김으로 오랜만에 맛있고 특별한 저녁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2019-07-19 01:57:28

오호!!!

1
2019-07-18 23:45:53

한식부터 양식까지 섭렵못하신 요리가 없으신듯 혼술하고 있는데 진짜 수제비 땡기네요

WR
2019-07-19 01:57:14

한식쪽만 야매수준입니다
양식은 잘몰라요...

1
2019-07-19 01:24:39

하코키님 게시물을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날마다 군침흘리며 (특히 짜장면집 테이크아웃하실때 ㅠㅠ)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볼떄마다 김치류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다 직접 담구시는건가요?

WR
1
2019-07-19 01:56:40

김치는 어머니께서 담으십니다
총각김치나 간단하게 하는건 제가 심심하면 담그고 있습니다

1
2019-07-19 03:22:12

총각 김치가 간단하다니 고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훗날 고국방문하게 되면 아들녀석 손잡고 하코키님 식당에 와서 솜씨를 맛보고 싶습니다

WR
1
2019-07-19 04:51:12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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