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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7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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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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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0:59:40

그때도 그렇고 지금 이렇게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쓰는게 기회주의적이긴 하지요. 한편 염치와 도덕보다는 내 이익을 챙기는게 합리적인걸로 비춰지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글 쓴거 같아요. 법원 판결 나오면 후배로 인정하겠다고도 하구요.
손정은 아나운서 좋아했었는데 그 모습 변하지 않고 있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그때 그 국장이 제일 나쁜 놈이죠. 아나운서도 사회적 위상이 많이 줄어들고 그만큼 스스로 느끼는 책임감이나 윤리의식도 줄어든거 같아요. 모든 직업에 공통되는 현상 같기도 하구요.

2019-07-17 21:15:48

반말체라고 까이기도 하더군요.

11
Updated at 2019-07-17 21:30:32

저분들 입장에선 그 계약직 아나운서들을 안좋게 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들이 그렇게 욕하던 전 경연진들이 했던 방식을 따라하면서 나가라고 압박하는건 문제가 있죠.

2019-07-17 21:27:58

그 말도 맞습니다.

2019-07-17 22:15:12

공감합니다

2
2019-07-17 2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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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22:06:15

정치글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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