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그맣던애가 어느새 뚱냥이가 됐네요배 만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 너무 이뻐요...
뭐 다른 수식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지금도 제 무릎위에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마치 무언갈 공격하려는 눈빛
졸리니 빨리 자자는 눈빛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고녀석 참...너무 예쁘네요
이쁘죠
집사에게 배를 만지게 해주다니.. 정말 인심 좋은 주인님이시네요
기분 좋으실때만 만질 수 있어요간식 줬을 때나 제가 막 퇴근했을 때
아 너무 이뻐요...
뭐 다른 수식어가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