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니 어며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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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02:09:38
작년 겨율에 돌아가셨는데 참 아들 노릇도 못했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술 마실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지난 날들이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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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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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될 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