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거죠 뭐...별건 없습니다...
와이프 보여줬어요.예...그렇습니다.
짜장은 배달로!!!
저것은 요리왕비룡의 황금볶음밥!!
미미!!!
황금볶음밥, 저도 기억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만드시느라.
금방합니다 형제여...
실력자??
실력자 아니라도 어느정도 할줄알면 쉬워요
예전 백종원이었나 누군가 티비에서 할때 보면 춘장을 먼저 볶고 나머지 재료들을 넣던데춘장과 재료의 순서 차이랑 맛은 상관이 없는건가요?아니면 춘장을 먼저 볶는게 초보자가 하기 쉬워서 방송에서 그렇게 보여준건가요?
춘장를 기름에 볶아야 짜장의 특유의 맛이 나거든요기름에 볶지않고 함께 넣으면 맛이 많이 흐릿해요어느 중국집이든 춘장을 미리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놓고 써요
춘장을 먼저 기름에 메모
무조건 입니다 무조건!!!!
와이프 보여줬어요.
예...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