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두발규정등 옛날부터 내려오던 잘못된 문화는 다 바꼈습니다. 하지만 담배,음주 이런것들은 바뀔리가없죠.왜 여기서 논의되는지모르겠습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논리가 이상하네요. 잘못된 것들이 바뀌었다고 해서 바뀌지 않고 남은 것들에게 정당성을 무조건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법도 계속 계정되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까지 들어옵니다. 하지만 원론적인틀은 바뀌지않죠 위와똑같은 상황이라봅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논리가 이상하네요. 잘못된 것들이 바뀌었다고 해서 바뀌지 않고 남은 것들에게 정당성을 무조건 부여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