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다모
뒤에 글자 두개를 합하면
용의 눈물!
...하면 너무 아재인가요?
아재요
저도 용의 눈물...
동이요
은이요
추노!! 정도전이요 ㅋ
태조왕건짐은 미륵이니라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뿌리깊은 나무
정말 재밌었죠
정말 잘만든 사극은 정도전이라고 생각하구요. 재밌게 본건 추노, 왕건 가슴을 절절하게 만든건 공주의남자, 황진이
선덕여왕 재밌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초딩이었는데
신선조, 정도전
주몽,이산
전 사극을 안좋아 합니다...
뭐 드라마 자체를 안좋아해요...
질질끌거나 그러면 바로 싫어합니다.
뭐 어쨌든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족들이 챙겨보던 사극이
기억나네요...
이덕화 주연의 한명회...KBS 사극이었던듯...
압권은 단연 계유정난 한명회의 살생부 담벼락하나를 두고 일명 죽여살려
대사까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대사는 필요없죠. 한명회의 고개짓으로 운명이 결정되니까요.
한명회입니다. 본방사수한 걸로는 태조 왕건이고요. 사극매니아라 하나하나 꼽기 어렵네요.
불멸의 이순신...
불멸이네요 ㅠㅠ
육룡이 좋아하지만 진짜 불멸의이순신은 아직 못넘고있어요
무인시대
사극이라 해야할지.......(?)내용상으로 퓨젼사극이라 봐야할듯 한데저는 해를 품은 달이요...
저도 해를 품은달이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당
언녀나~!!!
지워지지 않는 상처처럼 괴롭다~~
해신이요.. 삼둥이 아빠 낙인찍을때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정도전 원탑입니다!
한성별곡!숨겨진 걸작입죠.
주몽~~~
충무공이순신 함포를 발사하라!
허준이요. 유일하게 전편 소장하고 있는 사극입니다.작두에 손목 잘리기 직전에 "멈추시오"하던 장면은 잊을 수가 없네오
정도전 불멸의이순신 무인시대 태조왕건 육룡이나르샤
이제는 못보는 정도전이요.. 또 육룡이나르샤도 재밌었어요
얼마전에 방영한 왕이 된 남자요
뿌나 정도전미스터션샤인(사극인지는 모르겠네요)
선덕여왕 대단했죠
사극하면 여인천하죠. 전 안봤지만 어머니께서...
대장금,선덕여왕,뿌리깊은나무,육룡이나르샤
삼국기, 용의 눈물, 정도전, 대조영, 연개소문...
KBS 사극 전체적으로정통사극은 잼나게 봤습니다용의 눈물태조 왕건정도전왕과 비약간 퓨전이 좀들어간 대왕 세종도 잼났구요불멸 즐겁게 봤죠
태조왕건, 허준, 무인시대(경대승때까지), 정도전. 이 정도가 베스트인 것 같아요
용의눈물
의외로 대장금이 많지 않네요 ㅠㅠ
유학생활의 낙이었던 대장금..
가끔 케이블에서 재방영 하면 항상 챙겨보는데 볼때마다 넘 재미나요..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나르샤요
본건 많지 않지만 기억에 남는건 한명회요.
이상하게 초딩때 맨날 사극 챙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는 아예 안봤는데....
끝까지 챙겨본건 주몽이랑 선덕여왕 뿐이네요
허준 상도 태조왕건 뽑겠습니다.의외로 상도가없네요..
언급된 것들을 제외하고는 역적이 생각나네요
유투브에서 안예은 - 홍연을 듣고 음악때문에 드라마를 보게된 케이스입니다
물론 중반부터는 채수빈씨 보려고 봤습니다
추노,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