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을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눈다.

전 바삭바삭한게 좋아서 찍먹파로 넣어주십시오

지역의 특수성이

중간은요? 수라왕 슈라토의 가루라왕 레이가 같은 인물이 되는 건가요? ..

오 이렇게도 분류가 되네요!

아재아재 바라아재

헤이 부커! 매니아 하니?

그야말로 농구 매니아 리스펙합니다

오호라 센스 만점이십니다
그래도 배우면 좋죠!하하

와우 두 줄의 임팩트가 확실합니다.
심플하면서도 멋집니다.

하핫..모르는 사람이 수십억!

그래도 한다리 건너면
다 압니다 !!

곧 죽진 말구 우리 같이 잘 살아보시죠

맞습니다. 어쩌면 가치관 같은 것들도 담길 수 있겠죠!
어빙님 그럼 셋 이상도 괜찮으니 한번 나눠 보셔요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생각하다가 내린 결론은 사람의 신념 체계는 분절성이 존재하는 것만은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성 - 여성’ 처럼 중간항이 존재하지 않는 도덕률이나 신념 체계도 있을 수 있겠지만, 무지개처럼 연속적인 현실 세계를 불연속적인 것으로 분절하여 표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부터 10까지 중 사람들의 생각은 그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늘 변하기 마련이고요.
그래서 세 부분으로도 나눌 수 없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나눌 수 없다는 의견도 리스펙입니다.
혈액형 4개로 사람을 확실히 구별할 순 없겠죠

홀수라서
둘로 안 나눠질지도
(안나눠지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