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했습니다.
졸려서 혼났어요.
계속 하품때문에 눈물나서 닦는데 여자친구가 왜 그러냐고 할 정도로...(졸린거 들키면 아시죠?)
햄스워스가 망치들때 "익숙한 그립감인데...?!" 할때가 이 영화 최고의 장면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냥 햄스워스와 톰슨은 토르4에서 다시 주가 올렸으면 좋겠네요.
아스카님의 검증이 시급합니다!
영화 진짜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햄스워드가 너무 멋있었다는게 전부였던...
윌 스미스형은 램프의 요정 그만하고, 토르나 겁나 갈궈줘야(!!) 했는데 말이죠
아스카님의 검증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