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타관해서 글도 많이쓰고
영상도 올렸는데...
일단 전 제일 자신있는게 테란인데...
지금 하라고 하면 일단 토스하면서 손 풀고 감잡아야 될꺼 같네요.
테란도 한창 하다가 스타 오랫동안 안하다 하니까...
이건 뭐...원래 컨트롤보단 자원이랑 병력뽑아서 한방병력 뽑아서
(이게 그래도 할껀 다하면서 한방이라고 혼자 생각하겠습니다. )
밀어버리는게 특기인데...그거 가기도 전에 방어못해서 밀리더군요...
뭐 지금은 지금이고 한창 스타할때 주종은 테란 이었습니다.
매냐님들 스타 주종은 무엇 이었나요???
참고로 제가 테란할때 전 최연성이 빙의 됐습니다.
테란으로 종변 하십시오 전부
형 미쳤어?...
프로토스로 종변하시게요?
형 그래도 벙커링 조심..형 그래도 벙커링 조심..
못먹어도 랜덤이죠
스타 그냥 어쩌다 친구들이 하자해서 하는데 거의 문외한이라 처음 저그 골랐다가 인구 늘리는법 몰라서 이건물 저건물 다 지어봐도 안되길래 정찰이나 하자 해서 오버로드를 뽑고 깨달음을 얻은 1인입니다
팀전이다 보니 이거라도 도움이나 되자 해서 오버로드로 정찰하려 뽑았는데 갑자기 인구가...
아...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니 친구분들이 그래도 기본은 가르쳐 주셔야지...
인구수를...
전에 프로토스 해본적 있어서 이것도 건물 지으면 인구 늘어나겠지 했는데 뭘지어도 그대로더라고요아마 제가 지금까지 일생에서 스타를 해본 횟수는 20번 내외가 아닐까 싶습니다주종족은 의미없지만 프로토스 골랐습니다!!!
남자는 프로토스 아니겠습니까 (정석이 형..)
테란유저입니다. 프사기 소리하고 싶은데 선택지에 없네요
빨무만 하는 유저로서 저그 프로 그때그때 끄리는거합니다 저그로가서 물량가거나프로는 온니 200질럿 혹은 빠른견제테크 즐겨합니다
테테전 제외 동족전을 못해서 토스 중심의 선택형 랜덤 했었습니다
남자는 질럿이죠...질럿한부대 공발업해서 무조건 닥돌해서본진 건물부시기가 재밌습니다.
10년전까지는 테란을 하다가 최근엔 손이 너무 느려져서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주종은 토스하고 가끔 저그도 하고요
제가 몇년전에 할때 딱 그랬습니다...손이 굳어서 테란은 못하겠고 토스만...
손느리면 결국 한계가...
다하긴 하는데 테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도 결국엔 테란으로...하지만 마지막으로 했을때 손이 안따라주더라고요...
테란으로 종변 하십시오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