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슈돌 나올때도 생각했던건데 아이가 뭐랄까...말투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어디서 저걸 저렇게 듣고 활용하는건지 싶을 정도로 감탄(?) 비스무리한걸 하면서 보게되네요 나이가 정확히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마트가서 장보는것도 그렇고 이런류 프로그램 보면서 느끼지못했던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하여튼 이게 뭐라고 표현은 못하겠는데 굉장히 영민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예전 윤후볼때 느꼈던 느낌과는 살짝 다른...?
진짜 귀여워요 애줌마 인생2회차 같음
진짜 귀여워요 애줌마
인생2회차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