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관련해서 질문 남깁니다!

좀 다른 이야기인데 저는 그 답을 레이저 제모에서 찾았습니다.
저도 거뭇한 거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거든요. 비용이 좀 들지만 대만족입니다.

방법으로는 레이저제모와 왁싱이 있는데 레이저 제모로 소용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년.. 적어도 반년 간다더니 삼주만에 원상복구 되더라구요.

약 8년전 경험으로는 레이저 제모는 털이 많은 사람의 경우 보통 5~10번의 시술로 얼굴 전체의 털을 없앨 수 있는데 한번 시술 하고 두번째 시술은 2주에서 한달정도 텀을 두고 했었습니다.
그 당시 가격이 6번에 50정도로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더 쌀지도 모르겠네요.

전기면도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피를 보고 깨끗함을 택하느냐 그냥 편안한 지저분함이냐 선택해야죠.
제모하지 않는 이상 답없는 문젭니다.
전현무도 제모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 군대에서 수동을 썼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베였는데 지금은 능숙해져서 거의 안납니다.. 오히려 피나는 날은 오늘 왜이러지? 하긴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