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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보컬 관련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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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4:13:09

제가 자세하게 보지는 않아서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지적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지금 나온 잔나비 관련 논란의 밝혀진 팩트와 이 팩트가 제시하는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1. 최정훈씨는 아버지 회사의 대주주 또는 주주이다. (팩트)

2. 아버지 회사는 논란의 정치인에게 불법 향응 또는 금품을 제공하였다. (혐의)  

 

그렇다면, 

1. 아버지 회사가 논란의 정치인에게 불법 향응을 제공한게 사실일 경우, (혐의의 입증)

2. 최정훈씨는 주주로써 도의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며,

3. 대주주일 경우 그 책임은 더 클 것이다.

 

이 정도 아닌가요? 최정훈씨의 해명은 사실 핵심을 어느 정도 벗어나있죠. 본인이 직접 아버지 회사의 경영에 참여했냐, 이 정치인에게 본인이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받았냐는 사실 본질이 아닌 듯 합니다. 본인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에서 비윤리적인 접대와 향응을 제공했는지가 논란의 본질이라고 보고 이 결과에 따라서 비판을 하든 비난을 하든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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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5-25 14:17:13

해명에 따르면 아버지 신용문제 때문에 명의만 빌려줬고 자기명의로 된 주식도 1500만원밖에 없는것으로 확인됐다
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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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14:20:35

돈 액수도 상관없이
명의를 회사 경영에 빌려줘서
그걸로 주식을 취득해 회사 경영권
이거 다 불법입니다.

해명이 아니라 자백이죠

1
Updated at 2019-05-25 14:48:09

그게 불법이라면 저렇게 당당하게 자백했을지...
아무튼 범죄라면 곧 형사처벌받는건 당연한거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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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4:20:34

주식에 대한 투자금액이 1500만원이라는 내용이며 이 금액이 지금 얼마의 가치인지는 모르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이 업체의 자본금이 얼마였는지, 최정훈씨의 주식이 이 중 몇 % 였는지, 대주주가 맞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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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4:21:56

명의만 빌려준 명의신탁 주식이라 보이는데, 그 경우 최정훈씨는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을테고, 그렇다면 문제될게 따로 없지요.

WR
1
2019-05-25 14:29:03

명의 신탁이라는 것이 명의를 믿고 맏겼다는 건데, 그걸 맏은 사람이 불법을 저질렀을 경우 그것도 그 사람이 직계 가족인 경우 도의적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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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5 14:41:09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너무 연좌제 아닌가요 이건..? 만약 이게 연예인이 아니어도 이슈가 되었을까 샹각해보면..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금액도 크지 않았고요

WR
1
2019-05-25 14:45:09

연좌제하고는 전혀 상관 없죠. 자신이 판단해서 명의를 빌려줬고 이에 따라 자신의 명의로 주식이 있습니다. 다른말로는, 자신이 명목상이라도 주주라는거죠. 아버지 죄에 책임을 지라는 개념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과 자신이 선택한 결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보는 건데 연좌제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주주일 경우에는 더 그렇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버지 죄를 책임지라는게 아니라 대주주로 있는 회사가 죄를 지었다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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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4:58:34

대기업들의 대주주들은 그럼 모두가 다 책임이 있어야하겠죠. 그리고 국민들이 대기업의 대주주로써 책임을 지게 하나요? 대주주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겁니다. 유독 이 사람에게 그 프레임을 씌우는 것 자체가 연좌제라 생각됩니다. 물론 모든 대주주들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신다면 모르겠지만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2019-05-25 15:23:57

이재용은 대주주가 아니라 경영자죠. 책임은 대주주가 아니라 경영자가 지는겁니다. 대주주라고 해봤자 단순 투자자일뿐이죠.

WR
1
2019-05-25 15:34:30

삼성전자의 대표자는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으로 나오네요. 이재용씨가 삼성전자 경영자인 적이 있나요?

1
2019-05-25 16:42:24

대표이사만 경영자라고 생각하시나보군요. 이재용은 직급이 부회장입니다.

1
2019-05-25 17:37:39

국내법상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되면 공정위에 그룹총수가 지정되고 총수일가에 대한 규제가 들어가는데 이재용씨가 현재 삼성그룹 총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
2019-05-25 15:25:28

거긴 경영을 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저도 이재용씨는 당연히 비판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경우에 본인이 실제 경영에 참여하지도 않고 조사 결과 이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고 나온다면 괜찮지 않나요?

WR
1
2019-05-25 15:30:15

저도 공식이님 말씀대로라면 이게 큰 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아버지한테 이름을 빌려줬는데 그 이름이 죄를 짓는데 사용되었다면, 그것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죄와 연관이 있는게 드러났더라면 내가 그 죄에 직접적 관련은 없더라도, 뭐 자숙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부분에 대한 사과 정도는 해야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근데 어쨌든 그 죄 자체가 아직 밝혀진 팩트가 아니므로 지켜봐야겠지요. 

1
2019-05-25 15:08:51

핵심에서 벗어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맥락이 파악된다면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 이미지 타격이 덜하겠죠. 글쓴이님께서 말하는 것 처럼 본인의 책임도 있으니 그에 해당하는 죄값을 치르면 되겠구요. 그 이후 가수 활동을 다시 하면 되겠죠.

1
2019-05-25 16:09:21

이 나라는 도덕적으로 무결해야만 하는건가요? 주주인 회사가 향응을 제공하였으니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라니 무서운 세상이네요.

1
2019-05-25 17:05:25

보컬이 말 하는 대로 자신의 아버지와 회사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다면 지금 상황을 아주 기쁘게 바라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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