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날이 너무 좋아서 여자친구와 제부도 갔을 때 찍었던 노을 사진입니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거리나 상가 모두 꽤나 한산해서 조용히 산책하고커피 한잔 마신 후에 돌아왔습니다 아 그리고 공교롭게도 물길이 끊겨서 3시간 가량 갇혀있다가 저녁 늦게 나왔었네요 3시반쯤 물이 들어와서 7시반쯤 다시 통행이 가능하더군요 가실 분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번째 줄까지 읽고 덧글답니다.
여자친구와
나만 여자친구 없어..
2번째 줄까지 읽고 덧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