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주작?논란이 있었군요

애초에 한국음식에 대한 외국사람 반응보려는게 프로그램의도인데 한국인 손님 안 받는게 당연하죠.
지난 방송분에서도 손님없으니까 직접 시식음식돌리는 것도 나왔고 지나가는 행인들 상대로 호객행위하는게 논란될게 있나요?

한국손님 받으면 방송 분량이;

이 글 퍼진지 좀 됐는데

프로그램 취지를 따른 제작진의 당연한 반응이며 작성자가 좀 이상한거 아니냐

이런 의견이 다수의 반응이었던걸로 기억

외국반응 보려고 해외까지 나간건데 한국인이 오는건 당연히 기획의도랑 안맞는거 아닌가요?

해외반응 보려는건데 그다지 논란거리는 아닌거 같네요

‘현지에서 먹힐까’ 가 프로그램 이름인데....
작성자는 기획의도를
잘못파악 한듯 하네요

이거 꽤 오래된거예요
제작진측에서도 해명했구요
프로그램 의도를 이해해달라구

제가 최근에 보기 시작해서 잘 몰랐는데 꽤 됐군요 ㅎㅎ 좀 더 찾아보니 진지하게 기사도 났네요. 누가 주작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좀 찾아보는데 확실히 주작은 아닌거 같고... 참 논란거리 굳이굳이 만들어 낸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니 그럴거면 LA를 가질 말던가.......

기획의도야 이해하지만 한국교민이 그렇게 많고 여행객도 많은 LA를 간건 이해가 좀 안 되네요. 방송국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한국사람들이 올걸 몰랐을 것도 아니고 대놓고 저리가라고 하는게 바람직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주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갔을때도 한국 손님은 없었어요 중국에 한국 사람이 미국보다 없어서 한국 손님이 없었겠나요 당연히 가려 받았을테고 프로그램 특성상 당연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무슨 공적인 프로도 아니고 식당들도 노키즈존 같이 손님 가려받는 곳 많은데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따라 가려받는게 전혀 문제 될 건 없죠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먹힐까인데 한국인들 먹여봐야..최소 현지 친구라도 데리고와야 말이되는것같네요. 스텝이 과잉행동만 아니였다면 문제될것없어보이고 저 작성자도 기분은 나쁠수 있겠지만 구라니 쪽팔리니 하는것보면 엿먹어봐라 하고쓴거같아서 동정심마저 안생김

전 저것보다 어떤프로인지 스무살 정도밖에 안되어 보이는 외국인들이 안정환 이야기를 술술 꺼낼때 더 이상하던데..

 이게 왜 주작이죠? 한국사람 안받으면 주작인가요?

그럼 제목을 해외에서 먹힐까가 아니라 외국인에게 먹힐까...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