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전략적 판단을 한걸까요???

맥날 감자는 정말 타브랜드에 비해 질이 가장 떨어져요

맥도날드가 국내에 들어온 후 줄곧 본사쪽 직원(외국인)등이  대표이사로 임명되어 왔다가 내부승진으로 조대표가 된것만 봐도 사실상 버린패로 봐도 될듯 합니다.

조대표로 변경 후 바로 인수합병 매물로 나왔고 CJ 및 KG 에서 인수하려 했으나 재정상태에 비해

인수비용(5000억)이 비싸다라고 해서 합병 실패로 돌아섰고 바로 그해 10월 공정위 정보공개서 등록을 자진 취소했습니다. 정보공개서 등록이 취소된 가맹본부는 가맹사업법에 따라 가맹점사업자를 모집할 수 없게 되어 신규매장을 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햄버거 프렌차이즈 4개 업체(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등 매년 적자를 보고 있는 실정이고 업체 특성상

왕래가 많은 곳에 위치해야 함에 따라 높은 임대료 및 최저시급 인상 등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매장들이 문을

닫고 있죠. 거기에 24시간 으로 운영되던 매장들도 줄여가고 있다고 하니 몸집을 줄여서 다시 매각 시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부러 망하게 할려고 내려보낸 사람이라는 의견도 많더군요. 대놓고 말아먹게 할수는 없으니까 서서히 죽여놓고 누군가 꿀꺽 먹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망할짓만 골라 하고 있으니

 미국 본사도 수익성 악화로 시그니쳐 버거를 철수하는 실정입니다.

한국 맥날의 경우는 매각설이 매해 나오고 있는 상황이구요. 인프라는 준수하니 매각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매출 감소 작업이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매각을 위해 수익을 높게 나오게 하려고 원가를 점점 낮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원가가 낮아지려면 제품 퀄리티도 당연히 낮아지는것이구요

그래서 본사에서도 그러려니 한다고 하네요

일부러 그러라고 보낸 대표라는 소문이...

예전엔 믿고 먹는 맥날이었다면 이젠 대놓고 거르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