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 해당 경찰관이 다 내용 해명했었던 일이었죠.
기레기들 진짜...........
전혀 동일한 사건도 아니었는데
아. 이걸 이렇게 엮어버리네요.
정말 비슷하게 볼 수 있는 사안으로 봤다면 정말 그냥 찌들었을 것이고,
억지를 위해 알면서도 가져다 쓴 것이라면 쓰레기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여경 사태가 좀 과하다는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이렇게 물타기 하는건 정말 아니죠...
물타기좀 그만..
억지를 부리는건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형편없는 논리와 사고력으로 기사를 쓰는 자신에 대한 기자로써의 역할론이나진지하게 고민하시는게...
막말로 여자가 극성이니 이러는거죠반대성별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그것부터 궁금하네요 남자란 이유로 이중잣대를 강요받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저걸 윗선 압박이 아닌 스스로 쓴거라면 기자 지능 문제...
기러기러기러기러기
훈남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데스킹은 어떻게 통과했을까요
상부의 압박으로 쓴거면 정말 불쌍하구요본인의 의지로 쓴거면 정말 한심하네요
훈훈한 느낌이군요
이건 어이없지만 그와 별개로 저런거 때문에 사람들 여론과 달리 현직분들은 여경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하시는거겠죠.오히려 어떻게든 기준 완화시켜 뽑음에도 부족하다고 느끼신다고 하니까요.
당연히 불편하죠. 유치장에 넣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당한 공무집행이 성추행으로 바뀌는 현실이니까요.
김훈남 기자..
단정할순 없겠지만 이름으로 보면 남자기자분같은데 혹시 말도 안되는 기사로 불을 더 지피려는 의도를 갖고 쓴 기사가 아닐지요
부러워서 쓴게 확실합니다
허재 감독님 짤방을 갖다쓰고싶은데 참...
언론사 이름 보고 끄덕끄덕
아..진짜 멍청하네..
이미 팩트체크 끝난 일을 다시
훈남아 친구들도 좀 만나고 그래.
진짜 기자가 이렇게 기사를 쓴건가요?
참 인생 쉽게 사네.
진지하게 저 기자님 부모님을 한번 뵙고 싶네요.
편집장?국장? 이런걸 승인해주는건가요?
저 사진 해당 경찰관이 다 내용 해명했었던 일이었죠.
기레기들 진짜...........
전혀 동일한 사건도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