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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신고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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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32:05

물론 양쪽에 말을 다 들어봐야겠는데요......오늘 초등학교 3학년인 저희 아이가 동급생 2명한테 맞고 왔습니다.

 

 (전부터 계속 건드렸던 모양입니다..)  저희 애가 덩치는 좀 큰데 순둥이라 애들이 때리는데 맞고 있었다고 합니

 

다. 그런데 겉으로 표는 나지 않고   그냥 애들이 때려서 전학가고 싶다는고 얘기를 해서 알게 되었고, 애 엄마가

 

선생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선생님도 알고 있는 눈치 였다고 합니다. 

 

 애들이 왜 때렸는데라고 물으니 몰라 그냥 때렸다고......맞은데가 티는 전혀 안나도 이런거 초장에 잡아야 될것

 

같은데.....지금 티가 안나도 앞으로 크게 번질수도 있으니...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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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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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37:32

담임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은 그냥 학폭위에 넘기더라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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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06:53

선생님이 나이 좀 있으시던데.....이번에 처음으로 담임을 맡았다고 하시더라구요.....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귀찮아 한다고 하더라구요......처음으로 담임을 맡아서 그런거 대체하는것도 잘 몰라한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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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48:31

초등인데 담임을 처음으로 할 수가 있나요...? 초등은 보통 담임을 하는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나이가 좀 있다면 처음은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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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43:22

요즘 교대에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꽤 있어서 정말 처음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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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44:04

아니 귀찮고 잘 모르면 뭐하러 교단에
있는답니까?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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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45:19

당연히 학폭위 가야죠. 가만히 있음 호구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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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05:32

맞은 티가 안나는데도  학폭위 갈수 있을까요?

 

 여성 성관련해서는 일관된 진술로만도 가능하던데.....아이 말만 듣고 진행하기도 그렇고....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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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51:41

교사가 알고있었다는 눈치였다는것 부터 화가나네요. 알고있으면서 어떤 조치를 했는지부터 알아보시고 요청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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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48:15

선생도 알고 있다면 일단은 기다려보고요..
만족할만한 조치가 없으면 증거 수집후 신고하는게 최고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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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51:44

두 아이 아빠입니다.

학교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듣습니다만, 피해자인데 피해자가 너무 열이 받아 가해자를 때렸습니다.

가해자가 학폭위 신고해서 가해자 피해자가 바뀌더군요.

학폭위 여는거 쉽지 않습니다.신고 후에도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고요.

신고 하실꺼면 아이를 잘 달래면서 많이 다독여 주세요

그리고 학폭위로 신고 할꺼면 자료 확실하게 챙겨서 강하게 마음먹고 가세요.

어설프게 했다가는 역공 당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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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03:30

저희 애가 큰 편이라 덩치도 있고 해서 힘이 좀 센편이라 꾹꾹 참다가 더이상 못참으면 중3인 지형한테 덤벼드는거 보면.....

 

걔들이 때리면 그냥 맞고 있지말고 때린만큼 때리라고 교육을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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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53:22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학교에서 유야무야 덮으려고 하는 경우도 꽤 됩니다. 증거수집이 가능하시면 증거수집 후에 경찰에 신고하시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이긴 합니다. 공식적으로 출두요청서가 집으로 날라오면 가해자 부모나 학교에서도 태도가 싹 바뀌게 됩니다. 일단 최대한 증거를 모아보시는 것을 말씀드리고, 자제분에게도 절대 그 애들과 말도 섞지 말라고 일러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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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8:59:31

저희 애가 덩치가 커서....반에서 2번째 정도 됩니다...키는 남자아이중에 제일 크고 자기보다 큰 여자애가 있다고....근데 애가 순해서.....

 

그런데....한 두명정도가  계속 툭툭 건드린다고 하는데...그런건로 증거 수집할수 있는것도 아니고....그냥 그 애들과 말고 섞지 말라고 먼저 일러 두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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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19:07:01

일단은 선생님이 알고 있다고 하시니 증인이 될 수 있고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진술을 녹음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같은 반 다른 친구들에게 실제로 때리는것을 본적이 있느냐고 물어보고 그 진술 또한 녹음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동의하에 진행해야 되겠지만 독하게 액션를 취하신다면 증거야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WR
1
2019-05-16 19:08:26

아~ 그렇네요......너무 깊게 생각을 해본다 했는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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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16:53

처음 겪으신 일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린 나이라 의지할것이라곤 부모님밖에 없는 자녀분이 바로 그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한 상태라는 것을 잊지마시고 잘 조치하셔서 좋게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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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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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48:17

이 경우에는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구요. 일단 학폭은 쌍방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A에게 B가 일방적으로 맞아도 맞으면서 '개~~'라고 욕하면 언어폭력이라고 해서 A에게 더 높은걸 주지만 B도 징계를 받죠.
일단 쌍방이 아닌 일방적인 피해를 당했다는걸 담임이건 증거자료건 남기시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지속성, 고의성을 부각시키셔야 됩니다. 1 대 다수니까 더 가중처벌 될거구요.
학폭의 처벌단계를 정하는 5가지가 심각성, 고의성, 지속성, 반성정도, 피해자와의 화해.입니다. 각각 4점씩해서 총 20점을 두고 징계가 나오니 정말 학폭위를 열고 싶으시면 일단 저것들을 입증할 수단부터 찾으세요.

WR
1
2019-05-16 21:10:22

아 그런가요  저는 1번이 좀 의아하길래......욕으로 받아쳐도 쌍방으로 들어가나 보는군요...감사합니다.

 

1
2019-05-16 21:10:34

두아이 키우면서 그동안 학폭위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저렇게 해야지 된다고 생각이 드는 학폭위 진행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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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02:25:16

학폭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야에 적용될만한 조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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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46:24

합의 따윈 개나 줘 버리고 경찰에 가서 신고 하는게 답입니다. 나이가 아직 어린것 같아 방치해두면 절대로 이일은 나중에 쉽게 해결되지 않을겁니다. 나중에 가서 일 더 커지기 전에 지금 귀찮더라도 뿌리를 뽑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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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9:47:10

아빠가 나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내 자식이 부모한테 도와달라고 했으니 좋게 좋게 넘어가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순한 성격이면 스스로를 지킬수 있게 무에타이나 주짓수 같은 운동을 길게 보고 시켜주세요. 참고로 관장이 껄렁거리면 그 도장은 텃으니 보내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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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11:14

저같으면 1)담임교사의 인지여부가 드러나게 통화를 녹취 2)같은 반 아이들의 증언 등의 증거를 확보하겠습니다.
어느 정도의 증거들을 확보한 후 일을 터뜨리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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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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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0:17:41

우선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주시고 아이를 챙겨주세요 이게 가장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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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02:16

개인적으로 가장 부모로서 먼저 가져야할 마음인 것 같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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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1:3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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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1:11:56

자칫 아이가 괴롭힘에 익숙해져서 학년이 올라가고, 학교가 바뀌어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조치를 취하셔서 아이에게 이같은 상황이 잘못된거고, 고쳐야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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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21:30:04

글만 읽어도 정말 속상하네요.
제가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유사한 사례를 읽었던 적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은 마음에 링크 남깁니다. 힘내세요!


 | http://m.ppompp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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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03:39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제생각에는 억울하시겠지만 정확한 상황판단이 먼저 선행되는게 중요할거같아요. 그리고 담임선생님을 옹호하는 것은 아닌데, 요새 교사도 괜히 한쪽편 들었다가 그게 학폭이 열려버리면 중립적이지 못했다고 징계받는경우도 생겨버립니다. 저같은경우도 이러한 전화가 오면 최대한 중립적으로 얘기할 수 밖에 없구요. 자녀말이 맞겠지만, 자녀분께 다시한번 얘기해보시고 억울한부분, 혹시나 너가 잘못한 부분은 없느냐 등의 진솔한 얘기 이후에 확신이 든다면 자녀를 위해 학폭을 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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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2:10:41

그리고 학폭 진행중에는 서로 합의하에 여기서 그만하자는 잘 안되고 어찌됐건 결론이 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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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23:31:26

위에 학폭 절차에 관련된 글에 글을 남겼지만.
초등, 특히 저학년인 경우.
아이들은 성인처럼 사건에 대해 논리적 설명을 하는 아이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건1. A친구가 모르고 B친구발을 밟음
(A는 소란스러운 중이라 그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함)
2. B친구가 A친구에게 사과를 하라함
3. A친구는 내가 왜 사과를 하냐며. 너가 뭔데 나한테 그러냐며. 삿대질과 심한말을 함(보통 여자아이들이 말로 조집니다.그래서 학폭에서 언어폭력도 신체폭력과 동일선상으로 취급됩니다)
4.B(남자아이)는 A를 주먹으로 때립니다.

이렇게 4가지 과정이 있다하면.
교사가 둘을 불러 동시에 얘기를 해도.
A는 자기가 억울한 것만. B도 자기가 억울한 것만 얘기합니다.
교사가 둘의 이야기를 종합하고. 그리고 옆에 있는 다른 아이들의 얘기를 듣고
1~4의 사건경과를 파악할 수 있구요.

현장에 있는 교사에게도 아이들은 자기의 억울한 점만을 얘기합니다.(특히 저학년은 자기중심적사고 시기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하물며 부모님에게는 더하겠지요..

자녀일로 마음이 아프신 부모님께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1. 아이의 말을 99프로 신뢰하고 100프로 공감지지하면서. 사건경과를 정리힌여
2. 담임교사에게 전화나 방문으로 상담하여 정확한 사실 파악 후
(담임교사는 영어 같은 몇시간을 제외한 등교부터 하교시까지 아이들과 같이 하므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학교폭력피해 사실 확인하셨다면
담임교사나 학교, 경찰서 등 정식으로 학폭 신청하시면 되십니다.

학폭 신청 후 추후 절차는 담당부장교사가 안내해주니.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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