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Free-Talk

엔드게임 보고 왔습니다.

 
1
  607
2019-04-25 14:23:26

11년의 마무리인 만큼 아는 만큼 다른 감상을 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케빈 파이기와 루소형제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