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저처럼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런 상징들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까요? 보통은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 헐리웃 쪽에서는 이런 심벌들이 상당히 많이 노출되는 것 같아서 딱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런 의구심도 흥미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사실은 별 뜻 아냐'로 결론짓는 20세기 이후 팝아트에선 흔한 전개인듯합니다

대중을 지켜보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심벌로 꼭 프리메이슨의 상징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싶습니다 그리고 꼭 해당뮤직비디오가 아니더라도 많은 곳에서 직접적으로 이러한 형상들을 드러내고 있는 이유가 궁금한거죠 꼭 영상 안에 그런 심벌들이 노출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곳에서도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