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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아침식사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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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20 20:53:00


사진은 이전 여행에서 폰으로 대충 찍었던거 몇개 가져와봤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사이트에 맞게..


안녕하세요.
5월초에 친구놈이랑 둘이서 후쿠오카 여행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가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서 여기만 벌써 세 번째 여행계획 중이네요.
이번 여행테마는 먹방이라 계획 초기단계인 지금 음식부터 정한 뒤 관광코스를 짤 계획입니다.
나머지 식사는 거의 정해졌는데 아침식사에 대해서 준비가 부족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먼저 1일차 아침은 이전 여행에서도 먹었던 하카타 탄야의 우설 아침정식으로 정했습니다.
2일차는 야요이켄이라는 가정식식당으로 가볼까 싶구요.(사실 여기도 확실히 정하진 않았습니다.)
나머지 3일차 4일차에는 어떤 아침식사를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한끼는 편의점 음식이나 역 도시락으로도 좋구요)

첫날 제외한 아침식사로 어떤게 좋을까요?
참고로 거점이 될 숙소는 지요켄초구치 근처입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침식사 예상시간은 9시~10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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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4-20 21:09:00

저도 요번주에 다녀와서 반갑네요. 입국심사 하는 젊은 여직원이 저희 부부 여권 손으로 휙휙 쳐버려서 기분잡쳤던거 빼고는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저흰 숙소에서 먹어서 추천드릴것도 없고 이미 3번이나 다녀오셔서 많이 아시겠네요.
케널시티 근처 코코카레인가 케레집이 맛나고(꿀소스첨가듬뿍) 암튼 히카타 근처가 업무지구라 싸고 다 맛나는거 같아요. 동네장사니깐..

1
2019-04-20 22:26:25

저희 장인어른은 후쿠오카 유후인 여행중 드신 모든 산해진미 중 그집 카레를 가장 맛있어하셨어요...;;;근데 실제로 맛이 괜찮았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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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20 22:34:10

고고카레가 맛있으셨다면 다음에 다시 가시게 된다면 밑에 댓글에 카레집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상대가 안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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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22:32:15

케널시티 고고카레가 맛있긴합니다.
다만 다시 후쿠오카 여행 가시게 되면 카레는 카레 혼포(or커리 혼포or카리이 혼포 라고 부르더군요)가 정말 맛있습니다.
본점(하카타)이 아닌 분점(모지코)에서 먹었는데 살면서 먹어본 음식중에 탑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본점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구요.) 이번에도(아마 다음에도) 필수로 식사코스에 들어가네요.
혹시 가시게 된다면 맥주공방 가셔서 맥주한잔씩 사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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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22:22:41

저도 아침은 숙소에서 해결해서 잘 모르겠네요..

염치없지만 첫번째 사진은 어디인가요? 저런 분위기를 좋아해서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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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22:41:00

댓글 감사합니다.
첫 사진은 다자이후 텐만구(덴만구)라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어플로 색감보정을 해서 조금 어둡게(진하게) 찍었습니다만 저 사진을 찍은 위치로 가시면 말씀하신 저런 분위기가 확실히 있습니다.

참고로 텐만구 신사에는 고신규 동상(소 동상)이 유명한데 소의 뿔을 만지면 병이 낫고 지혜를 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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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22:43:30

뭐랄까.. 후쿠오카에 어느곳이라도 신사가 있는 곳에 나무는 저런 분위기가 있어서 이상하게도 조금 비가 올 것 같은 어두운 날씨의 분위기가 엄청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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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0:55:18

감사합니다.
다자이후 텐만구였군요. 가봤던 곳인데 느낌이 전혀 다르네요. 또 가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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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8:57:25

숙소와 아주 가깝지 않아도 괜찮으시다면
간소나가하마야 추천합니다.
후쿠오카 갈 때마다 아침에 들러 나마비루에 한 그릇 하고 오는 집인데요, 혹시 해장까지 고려하시면 더 좋습니다.
흔히 돈코츠라면 생각하는 하카타 스타일과는 다르게 기름이 적은 국물에 마치 제주 고기국수 느낌나는 게 나가하마 라멘인데, 제 부족한 경험으로는 아직까지 후쿠오카 밖에서 괜찮은 나가하마 라멘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갈 때마다 꼭 들르기도 하구요. 혹시 라멘도 괜찮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백종원씨 때문에 방송 타긴 했는데 ‘아침 부둣가 노가다 후’라는 느낌상 레귤러가 많지 다른 관광객들이 많이 득실대진 않을 겁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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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0:46:11

후기 찾아보니 닭 육수에 맛도 깔끔해보이네요.
근데 아침으로는 친구놈이 늦게 일어나는 놈이라 거기까지 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을 가면 라멘집을 꼭 두 번정도는 가야 제맛이라 이번에 그 중에 하나로 가야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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