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츄릭스
새로 나온 영화인가요?
너무 앞서가서 미개봉한 비운의 작품입니다
단어 메트릭스 matrix 미국식 영어 발음의 독음입니다..
요즘은 빽퓨처처럼 유쾌하고 신나는 sf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진짜 명작중의 명작이죠
가오갤 유쾌하고 신나던데요
개취로 블레이드러너요.
국민학교땐 E.T 보고 엄청 신기하고 놀랬지만
시간이 지나 쥬라기 공원보고 신기한것을 지나서 그냥 쇼킹했습니다
지금 봐도 쥬라기 공원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매트릭스.. 학창시절 너무 재밌었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매트릭스, 백투더퓨처 골랐습니다.
쥬라기공원 극장에서 처음봤을때 충격과 스필버그에 대한 경외감을 동시에 느꼈었습니다
아바타 원탑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목록엔 없지만 전 컨택트도 좋았어요. SF의 매력은 무엇보다 새로운 얘기라는 점이라고 생각해서요.
개인적으로 백 투 더 퓨쳐는 SF로 장르를 한정하지 않더라도 최고네요.목록에 터미네이터 2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러게요 왜 터미네이터를 안넣었지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인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이라는 영화 제일 좋아하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역시 후보에는 없군요~
그리고 매트릭스는 정말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게임까지 정품으로 샀습니다
3개밖에 선택을 못하다니.. 빽투더퓨쳐야 미안해..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 : 이티, 매트릭스, 백투더퓨처 (TOP은 매트릭스)
SF 장르, 영화장르 역사에서 의미로서 최고의 작품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ET는 제가 영화관에서 처음 본 영화인데요..
이모손 잡고 형이랑 셋이 보러갔는데 형은 이티가 무서워서 엉엉 울었다죠..
전 그때의 느낌이 엄청 강렬했는지 아직도 제 인생영화를 꼽을때 ET를 상위에 두고 있습니다
(수십번을 봤는데도 볼때마다 마지막에 떠날때 눙물이..)
인터스텔라, 프로메테우스, 스타트랙, 혹성탈출, 잼있게 봤어요ㅎㅎ
인셉션은 어디에 ㅠㅠ
전 고민할 필요도 없이스페이스 오딧세이, 블레이드 러너, 매트릭스 입니다.
이건 저 영화들을 다 본게 아니면 그냥 나이 가르기 정도의 질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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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으로는 메트릭스네요...
30대 초반입니다. ㅋㅋ
SF를 경험 매트릭스
공룡을 경험 쥬라기공원
우주를 경험 그래비티
백투더퓨쳐 처럼 오랜동안 수십번 본 영화가 없는듯 합니다.
백투더퓨쳐 - 쥬만지 - 나홀로집에 3개 본 횟수 합치면 얼마나 되련지..
그래비티는 정말 손에 땀을 쥘 정도로 긴장감이 흐르더군요. 인터스텔라도 좋았고... 최고는 에일리언1&2
매트릭스
아바타
그래비티
비쥬얼 쇼크들을 선물한 쥬라기공원, 매트릭스, 아바타를 꼽았습니다. 하지만 제 숨겨진 명작은 맨프럼어스... 정말 이렇게 찍어도 SF다 싶은 시나리오의 승리...
스타워즈 어디있나요!!
백투더퓨쳐
블레이드러너의 느와르 느낌과 비주얼이 인상깊었는지(예를 들면 거대한 마천루벽에광고영상이 홀로그램으로 나온다던지우중충한 빗속 배경이랄지 분명 미래인데우리 현재모습과 다르지 않은 배경)SF영화 고르라고 하면 전 꼭 고르더라구요.매트릭스는 한때 인문,철학책으로도 나올 정도로 지금봐도 신기한 영화입니다.1편을 이해하면 2편3편은 술술 잘봐져요매트릭스세계관을 이해하기 쉽게단편으로 만든 애니메이션도 추천하고 싶네요.
가타카 가 빠졌네요
백투더퓨쳐 국민학교3 때부터 지금까지 백번 가까이 본거 같네요. 지금도 비디오테이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손에 꼽을 명작중이 명작이지요.
2001 : 원탑블레이드 러너, 에일리언 : 투탑쥬라기공원, et : 공로상백투더퓨쳐 : 가족영화상그래비티 : 신인상 (올타임 탑탠 후보)스타워즈, 스타트랙 : 소셜미디어상이정도가 아닐런지요
?? 국내 SF 탑 오브 탑은 이거 아닌가요?
매이츄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