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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악랄한 제국 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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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6 12:48:18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영국

2. 소비에트 연방

3. 벨기에

4. 나치 독일

5. 몽골

6. 프랑스

7. 오스만

8. 포르투갈

9. 스페인

10. 일본

 

몇가지는 텍스트로 옮겨드릴까 했는데.. 

식사시간에... 굳이 그러고싶진 않네요..

 

영국은 이상하게 타 열강 대비 비교적 유한 식민 통치를 했다는 인상이 박혀있어서 1위는 좀 의외이긴 했습니다. 레오폴드 2세는 정말 악마가 아닌가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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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4-16 12:48:13

벨기에가 진짜 한짓에 비해 별로 안알려진 국가중 하나죠~

WR
1
Updated at 2019-04-16 12:54:17
 | https://namu.wiki/…

수탈과 학살이 단독 항목... 정말 기가 차네요.

1
2019-04-16 13:09:56

오 그렇군요... 영국은 학살 관련해서 일을 한게 있어서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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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3:12:37

 

이거 한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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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2:51:39

벨기에하고 영국은 진짜 이미지 구축 잘한 것 같습니다. 두 나라 다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심치않게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인 것 같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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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2:56:00

영국은 욕탱킹해준 나치독일에 절해야 할 판   2차대전에서 이겼기 망정이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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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4-16 12:56:13

진짜 이미지란게 이래서 무서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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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3:05:09

결국 현재의 선악 이미지는 마지막 큰 전쟁이었던 2차 세계대전의 승자 패자 구도가 강하죠. 영국 뿐만 아니고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히틀러 덕에 이미지 세탁 제대로 했죠..

1
9
Updated at 2019-04-16 18:34:10

영국은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인다.'는 말이 정말 잘어울리는 나라죠
세계대전 승리를 거쳐 식민지 통치국 이미지가 포장됐지만
영국도 당시에 저지른 짓이 어마어마하죠

WR
1
Updated at 2019-04-16 13:00:35

타 열강들에 비하면 (그나마) 자치권을 인정해주려 했고 식민지들 떨어져나갈 때도 짓누르지 않고 'ㅇㅇ 그래 갈길 가렴' 식의 태도라 아주 조금은 달랐구나 정도로 알고 있었거든요..
하긴 세계 영토 1/5이나 먹었던 나라니 저지른 짓도 정말 어마어마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1
Updated at 2019-04-16 13:43:01

식민지 통치하는게 예전만큼 힘들어 졌기때문이 가장 클겁니다.

프랑스도 2차대전 이후 남은 식민지 컨트롤 하려다가 실패했고..포르투갈도 그랬죠.

그리고 예전만큼 식민지가 돈이 되지도 않았구요.

막상 지금도 해외영토보면 영국이나 프랑스나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독립하기를 원하지 않는게 가장 크긴하지만..)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들도 제법 가지고 있죠. 

(키프로스에서 나가면서 영국은 일부 영토를 영국령으로 남겨놔 군사를 주둔시켜놓고 있습니다)

홍콩의 경우 홍콩섬과 구룡반도는 영구조차였지만 나중에 흡수한 신계가 99년조차였고 처음에는 신계의 조차를 연장하고 싶어했죠. 홍콩은 돈이 되니까요.

그 후 홍콩의 확장이 너무 이루어져서 신계 없이는 홍콩섬의 인프라가 유지되었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입장이 워낙 단호했고 중국이 홍콩에 밀고들어오면 본토에서 너무 멀어서 버틸수 없었기때문에 영구조차인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포기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식민지들을 포기하고 싶어서 포기한 나라는 없을거에요.

잘나가던 시기 인물들은 영웅이구요.

우리나라만해도 정복군주들이 인기 많죠.

WR
1
2019-04-16 13:17:12

홍콩 관련된 내용은 잘 몰랐었는데 덕분에 상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1
2019-04-16 13:41:09

그래서 마지막에 홍콩을 민주화 시키고 나갔지요....자기 점령기간 동안 그냥 두다가요

 중국은 체면때문에라도 홍콩을 강제로 누를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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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4:02:05

신사적이어서 그냥 보내준게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는 세상의 일원으로서 식민지 보유가 더 이상 허용이 되지 않았기에 포기한게 맞다고 봐야죠. 

실제로 1956년에 이집트가 영국의 통제하에 있던 수에즈운하의 국유화를 선언하자 옛날버릇 못버린 구시대의 지배자이던 영국과 프랑스가 군대를 파병한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둘은 미국에게 경고를 받고 철수를 했고, 이는 누가 이 구역의 왕인지를 보여준 사건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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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6 14:10:29

당장 20세기에도 처칠이 독가스로 학살 지시한게 영국이기도 하고.. 그전엔 남아공에서 거하게 했었구요.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도 저항하면 때려잡는것 똑같았죠. 

일본이 탈아입구니 떠들면서 벤치마킹했구요.

본토에서 먼지역이면 간접통치를 했지만 가까울수록 더 때려잡았었죠.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 알제리 등)

중동이나 아프리카는 중앙집권화된 국가들이 거의 없었고 현지 세력들의 대립을 이용해 통치를 용이하게 하는 등 굉장히 머리를 쓰긴했지만요. 

(레바논의 영역을 조정해서 종교적인 갈등을 유발시키고 유대인과 현지인에게 동시에 영토보장 약속을 하는등..)

저는 제국주의 시대도 그냥 역사라고 봅니다. 인간의 역사가 언제 서로 안싸운적이 있었나 싶어요.

단지 기술력이 발달해서 세계구급으로 지배하는게 가능해졌다게 비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권개념 자체도 강자의 논리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었고 식민지는 특히 그렇죠. 

저는 제국주의 시절 통치에 대한 왜곡이나 부정만 안하면 그려려니 합니다.

나치나 일본이나 2차대전에서 거하게 선넘어서 그렇지 다른 제국들은 몇백년동안 해먹었었죠..

그 외에도 힘있었을때 정복전쟁 한번 안한 세력이 있나 싶습니다.

어느 세력이든 힘있으면 주변을 복속시키려고 한게 인간의 역사니까요.

저는 제국주의 시대도 인간의 흔한 역사라고 생각해요. 고구려가 정복전쟁 한것처럼요.

고대나 근대시대나 인간이 근본적으로 크게 바뀌었나 싶습니다.

고대에도 학살하면 비난받는겉 같았구요

현대도 핵무기의 등장으로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해진게 요즘 평화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을정도에요.

(물론 2차 대전의 참혹함도 그 이유겠지만요)

사실 지금도 인간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대지만 여전히 국지적인 분쟁, 전쟁은 진행중이구요.

식민통치라고 보기엔 애매해서 안집어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명백한 운명을 주장하면서 원주민을 학살하고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스페인의 식민지는 박살내고 필리핀은 그대로 식민통치한 미국도 저기 끼기에 부족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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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4:06:58

 | http://www.newsen.com/…

 

이제는 꽤 알려진 1943년 벵골 대기근의 이야기입니다. 자연 재해로 알려졌던 벵골 대기근의 원인은 영국 수상이자 2차대전의 영웅인 처칠 정부의 결정에 의한 것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얀마를 일본에게 빼앗김 -> 인도까지 빼앗길 것을 우려한 영국 정부는 일본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벵골지역 쌀을 강제로 수탈 -> 쌀이 희귀해지자 당연히 쌀값이 폭등하고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 -> 인도 국무장관(영국인)의 구호 요청 거절/국제 도움 거절 -> 700만명의 희생자 발생 ->처칠의 지시가 담긴 공식 기록 폐기

 

이런 끔찍한 영국의 인도사랑(?)은 2차대전이 종전된 후에도 계속 되었죠. 다른 데는 독립시켜도 인도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기도 했었고, 이는 프랑스도 마찬가지여서 지중해로 건너서 갈 수 있는 알제리를 독립시키고 싶지 않아 했죠. 아무튼 2차대전의 승리로 영국이나 프랑스는 이미지 세탁을 많이 했습니다. 나쁜 놈 보다 더 나쁜 놈(히틀러)이 있었으니 상대적으로 덜 나빠 보이는 놈이 선역이 되는 아이러니죠. 그런데 알고 보면 그 덜 나쁜 놈이 과연 덜 나쁜 놈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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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6 14:26:34

영국은 솔직히 1위 할만하죠. 해상권 장악하고 산업혁명으로 기술력 확보하면서 순식간에 강대국으로 성장한건 좋다쳐도 여기저기 식민지 만들어서 온갖 만행 저지른건 정말 흑역사입니다. 윗분님이 댓글 단것처럼 그나마 2차대전 승전하면서 이미지 세탁한 거죠. 추가로 계급/신분 사회도 여전히 존재해서 계층별 쓰는 언어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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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4:57:18

뭐니뭐니해도 은하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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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5:57:06

영국이야 당연한데 미국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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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5:58:43

중국은 꽤나 오랜 기간 슈퍼 파워를 가졌었는데, 리스트에 안 올라간 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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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6:00:26

그쪽은 식민제국보다는 거대한 하나의 국가로 기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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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6:07:51

자국민 학살은 포함 안 시킨건가보죠? 마오쩌둥 한 놈만 해도 6천만이 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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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6:09:53

그런건 자국문제로 넣어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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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6:04:30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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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8:08:30

신사의 나라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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