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테이큰'이라는 장르를 인정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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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13:13:52
https://search.pstatic.net/common?quality=75&direct=true&src=https%3A%2F%2Fmovie-phinf.pstatic.net%2F20190319_74%2F1552974275845kchI6_JPEG%2Fmovie_image.jpg?type=w640_2@2x
테이큰1과
테이큰2,3의 감독은 다릅니다.
보통 테이큰1을 가장 명작으로 여기고 있죠.
그 테이큰1을 연출한 피에르모렐의 영화가 4월에 나옵니다.
줄거리는 예상하시는대로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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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who you are but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