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패드 구매 무한고민이네요.

확실한건 펜은 신세계입니다. 펜이 있고없고의 차이가 정말 크고 만족감이 매우 큽니다. 제가 관련기능을 사용하는작업을 많이 하긴하지만 여러모로 5세대에서 6세대로 갈아탔는지 대만족중이에요. 펜때문이라도 갈아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저도 에어1 쓰는데 얼마전에 전원부쪽이 말썽이라 20만원주고 고쳐왔네요
전 동영상이나 웹서핑에 아직 부족함이 없어서
2-3년 더 쓸 생각인데 가끔 화면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저와 함께 미니5로

에어 64기가로 구매 예정입니다. 중고나라에 미개봉품 뜰때까지 기다려야하나 싶네요

후후 미니를 노리시는 분들은 별로 없어 보이는군요.

저 먼저 그럼 구매하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2세대 2대를 하나는 회사에서 하나는 집에서 굴리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 성능 디스플레이 완벽합니다.

에어2에서 프로3으로 갔는데 너무 좋네요.

전 딱히 성능은 안따지는편이라 신작발표 난 김에 에어2 중고로 구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프로 중고는 뭐 아무리 싸도 5만엔이 넘어가서 그 돈 들이기는 싫고.... 일단 눈치를 좀 봐야할 것 같네요.

뭐 옥션에서 구하면 훨씬 싸게 구하긴 할 것 같은데 전자기기 옥션에서 사기엔 부담이 너무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