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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역 흉기난동사건 피의자 “효자될 기회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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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8 2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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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3-18 21:56:19
2019-03-18 21:57:29

군대가 이렇게 변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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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21:57:50

무슨 소리지......이미 사람 칼로 찌르고 법정에 온 순간 어머니 가슴에 대못박은건데.......그렇게 효도가 중요한 놈이었으면 칼들고 설칠 생각하기 전에 어머니 얼굴 먼저 떠올랐겠죠.......

2019-03-18 22:00:20

하하하...

2019-03-18 22:00:25

정말 싫어하는 류의 말입니다.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해도 부족할 판에 자기 부모를 챙기고 있나요.

2019-03-18 22:02:32

어후 저런 애랑 같이 군생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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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8 22:16:02

저런 사람손에 절대로 총을 쥐어줄순 없죠

2019-03-18 22:23:27

 저도 영상 본적이 있는데 무슨 영화 찍는줄 알았네요.

 근데 군대와 효자는 무슨 상관인가요?

 되려 입소 동기생들을 위해서라도 얘는 군대가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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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22:35:08

저 말은 징역 1년 6개월 이상을 받으면 군대를 못가니까 대충 1년에 집유2년으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보입니다.

2019-03-19 02:17:54

변호사가 전략을 잘 세웠군요.

2019-03-18 23:21:32

개들도 이런 개소리는 안합니다.

2019-03-18 23:53:33

진짜 개소리란 말도 아깝습니다. 개들한테 미안합니다. 

2019-03-18 23:59:27

기회는 애초 주어졌는데 지가 날려 먹은거지

1
2019-03-19 02:38:42

맨손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쓰레기들에겐 테이저건으로,

흉기를 든 쓰레기들에겐 실탄으로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03-19 08:59:11

그냥 감방에서 죽었으면

2019-03-19 12:05:21

뭔 군대야 감방이나 가 XX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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