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이렇게 변질 되네요.
무슨 소리지......이미 사람 칼로 찌르고 법정에 온 순간 어머니 가슴에 대못박은건데.......그렇게 효도가 중요한 놈이었으면 칼들고 설칠 생각하기 전에 어머니 얼굴 먼저 떠올랐겠죠.......
하하하...
정말 싫어하는 류의 말입니다.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해도 부족할 판에 자기 부모를 챙기고 있나요.
어후 저런 애랑 같이 군생활하면..
저런 사람손에 절대로 총을 쥐어줄순 없죠
저도 영상 본적이 있는데 무슨 영화 찍는줄 알았네요.
근데 군대와 효자는 무슨 상관인가요?
되려 입소 동기생들을 위해서라도 얘는 군대가면 안되는거 아닌가?
저 말은 징역 1년 6개월 이상을 받으면 군대를 못가니까 대충 1년에 집유2년으로 봐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보입니다.
변호사가 전략을 잘 세웠군요.
개들도 이런 개소리는 안합니다.
진짜 개소리란 말도 아깝습니다. 개들한테 미안합니다.
기회는 애초 주어졌는데 지가 날려 먹은거지
맨손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쓰레기들에겐 테이저건으로,
흉기를 든 쓰레기들에겐 실탄으로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감방에서 죽었으면
뭔 군대야 감방이나 가 XX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