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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3-16 03:17:25
진심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과 더불어 최악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설득력도 개연성도 없었습니다. 그랜 토리노에서 느껴졌던 감동과 울림이 전혀 없더군요. 실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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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나무할배 영화는 꼭 봐야져
저는 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