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쒜엣
경무관 정도일까요? 그정도 되면 정치인이랑 엮여있을 가능성이 90%인데..
저 멘트가 허위가 아니라면
강남경찰서장보다 위이면 최소 경무관급 이상인 거죠.
무전유죄 유전무죄....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슬프네요....
경찰청급이라는건가..?
돌고돌아 다시 경찰 유착. 얼마나 썩었길래 빙 돌아도 결국 거기랑 연결이냐
요시!! 수면위로 고고
아오 저.....
이게 윗선이라는 게 경찰청 내 관료 레벨인건지아니면 정치권까지 타고 올라가는건지 모르겠네요. 후자라면 거의 핵폭탄급 스캔들인데..
라디오 직접 들었는데 진행자가 서장을 넘어서는 정도면 경찰청장, 서울청장인데, 이떄 누구누구가 재임했다 정도까지 얘기했고, 저 변호사분은 그에대해서 다른 코멘트 없었고, 극도로 조심하면서 인터뷰했습니다.
아마 노컷뉴스인가 거기에 조금 지나면 원문이 뜰 꺼에요.항상 그렇더라고요.
본청 내에도 총경 이상 고위급이 많지 않나요?
저는 그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하니 답은 다른 분이...
그게 그렇게 급수로 따져서 누가 위고 하는 인터뷰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이 권익위에 있는 자료들 압수수색 고려한다는데 제발 안됬으면 합니다.여기서 꼬리 잘리면 안되니깐요
권익위 압수수색이라니...
연예인 몇명 조지고, 이쯤에서 끝내고 싶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몰라서 여쭙는데 경찰이 국민권익위를 압수수색하는 게 가능한가요? 경찰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이자 치안총감이 차관급이고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무총리 산하라 동의가 없다면 힘들 것 같은데.
저도 잘 모르지만 그 기사를 어제 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어려울수도 있을거같네요
이론상으로는 법원에서 영장만 발부받으면 청와대도 압수수색 가능합니다. 실제 사례도 있고요.
진실이 완전히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야겠지만, 국가의 가장 중요한 공권력 중에 하나인 경찰에 대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거 자체로도 착잡한 요즘이네요.
이경영씨 조만간 바빠지시겠네요..
왜케 영화찍을 소재들이 많은지..
정황상 아마 이경영씨일듯...
재밌네.....진행해봐
못덤비게 쥐약쳐놓아!! 냄새도 못맡게 해!!
제대로 조사해서 죄에 걸맞는 벌을 받길 빕니다. 근데 누가 조사를 해야 믿을 수 있을까요.....
그렇죠 이부분을파야죠 승리나 정준영같은 쓰레기들은 곁가지이고 깊숙히 끝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와... 저는 사회가 그정도로 썩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진실로 밝혀진다면 착잡할 것 같아요근데 이 일에 이경영씨가 배역으로 언급된다는 것도 좀 모순인것 같기도하고...
강남서장 위요?; 그건 생각이상이네요...
강남서장이 총경이니까 그 위라면서울청이나 본청에 총경이나 경무관급(각 부서 과부장들)이 생각나네요.
강남서장보다 위면 경찰 조직 내에 정말 몇안될텐데요;;;
그래도 100명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조직도를 보니까요. 경찰 서장이 군대로 치면 대령 중령 정도 네요.
치안총감부터 경무관이 100명 가량인데, 타지역의 경무관, 치안감급은 제외하고 보면 정말 얼마 안될겁니다... 기껏해야 중앙청, 서울청 소속일테니까요
강남경찰서장 계급이 총경인데...조직내에서 상급자가 몇 없을 정도로 초고위계급은 아닙니다..
타지역 상관들 제하고 영향력을 행사할법한 중앙청, 서울청 소속이면 몇안될거 같습니다
하든님 윗 대댓글 보고 무슨 의미로 말씀하셨는지 이해했습니다
승리, 정준영 어짜피 봐줄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는데
봐주는게 아니라 걔네만 때려잡고 끝내려고 할 수 있다는게 문제죠.
자꾸 곁다리로 빠지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요
실상이 어떤지 잘 파헤쳐져서 바로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잠깐이라도 시선 돌린 사이에 이미 다 대응 준비를 했겠죠...그러기에 충분한 시간이였을테니까요..안타깝네요...뿌리 근처엔 못가겠지만 최소 꼬리 보단 가능한 더 위까지는 잡아냈음 좋겠네요.
이제 동영상 연예인 누군지 관심없고 본격적인거 빨리 터지길 바라네요
프로야구선수 해외원정도박이었나요? 그건 수사하다보니 위로위로..가서
전대미문의 대통령 탄핵까지 갔는데....이번 일은 어디까지 가서 뭐로 끝나는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영화나 드라마 따로 볼 필요가 없어요..
오우 쒜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