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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된 O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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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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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3-13 09:05:00

Wow...

2019-03-13 09:06:09

브라운스 진지하게 우승노리나요

2019-03-13 09:06:51

정말 깜짝 놀랐네요. 랜드리랑 LSU때부터 절친한 사이로 알고 있는데 드디어 같은 팀에서 플레이 하네요. 메이필드와의 케미도 궁금합니다.

2019-03-13 09:07:09

와우

2019-03-13 09:08:03

What...

내년 시즌 브라운스 흥미진진한데요?!

2019-03-13 09:10:21

HOXY...우승?! 랜드리랑 같이뛰는걸 보게되다니...

2019-03-13 09:14:44

최근 베컴의 폼은 어떤가요?! 그 캐치로 강렬한 선수긴 한데..

2019-03-13 09:16:14

나이키 CF에서 멋있게 본 선수인데 잘 했으면 좋겠네요!!

2019-03-13 09:28:37

아.....

2019-03-13 09:33:32

뉴욕은 뭘받은건가요..? 리시버로는 베컴까진 필요없고 나머지 자원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인가..

1
2019-03-13 09:38:30

1라운드픽, 3라운드픽, Jabril Peppers가 대가였습니다

2
Updated at 2019-03-13 10:07:47

덕분에 입문해 빅블루 응원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정말 모르겠네요. 세이콴만 아니었다면 마음이 붕 떴을 것 같은데.. OBJ 개인의 상품성에 있어서는 큰 후퇴아닐까 합니다. 본인 자체의 매력도 매우 크지만 뉴욕 마켓 덕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기에. 뉴욕이 아니었다면 나이키와 사무국의 푸시를 동시에 받는 지금의 거물이 될 수 있었을까? 한다면 회의적이기에..

1
2019-03-13 09:54:43

풋볼은 다가오는 시즌부터는 걍 안봐야겠네요.....

쓸만하고 좋은 선수들 다 팔고 남긴선수가 매닝이라니....

세콴이 폼 유지하는 몇년 안될시간동안 뭘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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