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얘기입니다만.. 요즘 '그분' 소식이 좀 뜸하네요. 관객 입장에선 꽤 재미있는 시트콤인데..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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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0:37:55
제기준에 재미없는건 다 컷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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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0:45:56
멀지 않다면 팬미팅이라도 생각해보고 싶으나...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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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0:00:39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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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1:55:06
제육덮밥은 야매라고 하기에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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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0:00:22
이건 정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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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2:12:23
전 제육은 무조건 두툼한 고기어야 된다는..ㅜ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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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3:59:43
생고기는 두툼한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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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2:38:54
남자의 메뉴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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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3:59:57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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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3:50:31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재료들이랑 수량들 좀 알고싶네요. 제육덮밥 진짜 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싶어요 그리고 한가지더...! 고기먹을때 곁들이기 좋은 파무침...지난주에 골목식당 고기집편에서 나왔던 그런 파무침은 어떻게 만들어야할까요...무슨 청주지역에서 영감 얻었다고하던데...청주까지 가볼수도 없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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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23:59:24
조만간 자세히 적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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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0:11:10
오늘은 키드님 레시피 검색해서 제육볶음이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매니아 들어왔는데 이 글이 딱 있어서 놀랐네요. 덕분에 예전 글까지 보면서 제육볶음 잘 만들어놨습니다. 내일 아침에 먹을텐데 완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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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0:21:10
제걸 보시고 제육을 하셨다구요? 꼭 맛나게 되길 빌어야겠습니다 미천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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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04:45:05
밥은 필요없습니다 어여 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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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7:39:21
자취 시작하면서 하코키님 음식을 더 자주 관찰하게되네요 요알못이라 연습을 좀 해야하지만.. 늘 좋은 참조되고 있습니다 :)
아 완벽하네요... 전 규동에 김치찌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