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해외에서는 이름이 달라져서 힘들지 싶네요. 나라마다 이름을 다르게 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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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5:27:34
당연히 외국에서도 "저버"로 표기해야죠. 아마도 jeober..
기존의 폼팩터와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했다면, 이 무슨 미친 네이밍인가.. 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갤럭시 fold는 그냥 삼성에서 나온 폴더플 폰이네 이런 느낌이라.. (그만큼 잘 만든 것 같아서 저런 자신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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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5:29:27
그러면 그걸 또 설명해야하니까요. 비효율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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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6:01:04
저의 이런 미친 헛소리에 관심갖고 열심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할려고 적은 것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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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01:29:27
중학교 때 입던 옷 생각 나네요
마리떼 프랑소와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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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21 15:03:27
그냥 사이즈를 더 키워서 접히는 갤 패드로 쓰는게 나아보이네요.
폰으로 쓴다면 차라리 사이즈를 더 줄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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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5:10:28
4월말에 나온다니 올해말쯤이나 내년초에 살지 말지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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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21 15:33:36
태블릿 시장이 사라질려나요?
갤노트나 아이폰플러스 사이즈가 2배로 되면
테블릿 수요가 애매해질듯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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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5:33:08
그러게요. 전문가용으로만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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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5:39:48
아무리봐도 근데 외부디스플레이는 좀 에러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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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5:46:04
화면이 좀 우글우글 해보이는 이유가 아직은 유리를 접는 기술이 없어서란 말을 들은적이 잇네용 그리고 접었을때 딱 접히는게 아니라 가운데가 조금 뜨더라고요 2세대도 말고 한3세대쯤이면 상용화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출시한건 나 이런 기술있다~ 이정도 느낌이에요
내구성만 해결되면
꽤나 수요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