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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purs님이 주신 레시피로 만들어본 볶음밥

 
28
  2035
2019-02-19 23:28:14


맛나네요
자주 해먹을것 같습니다


29
Comments
1
2019-02-19 23:36:27

파기름내서 계란볶음밥하고 쇠고기짜장은 전자렌지행인가요??

WR
2019-02-19 23:40:15

짜장은 끓는 물에 넣었습니다

1
2019-02-19 23:41:24

아하 감사합니다 내일 구입하겠습니다

WR
2019-02-19 23:59:34

인증 기다립죠

1
2019-02-19 23:54:24

와 저도 해볼 수 있는 정도네요!

WR
1
2019-02-19 23:58:34

도전해 보시길!!!

1
2019-02-20 00:12:26

후리가케 어느 제품이 무난한가요..?

WR
1
2019-02-20 01:31:18

그것까지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답을 찾으면 올려보겠습니다

1
2019-02-20 00:18:33

오마이갓...

WR
2019-02-20 15:01:14

후훗...

1
Updated at 2019-02-20 03:05:05

(댓글수정) 댓글의 효과는 굉장했다!

WR
2019-02-20 15:01:31

아주 유용한 레시피 였습니다

2
2019-02-20 09:28:54

 하드코어키드님  음식하실때 레시피랑 조리법 계속 올려주세요!!

 

초보 자취생이 보고 따라하렵니다 ㅎㅎ 

WR
2019-02-20 15:00:59

종종 올려보겠습니다

3
2019-02-20 09:57:43

헐 암 생각없이 단 댓글인데..

직접 실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R
2019-02-20 14:59:23

유용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1
2019-02-20 11:24:22

윽! 어제저녁으로 떡이 선물로 들어와서 떡볶이 해 먹었는데..

밥보니 밥 먹고 싶네요.

WR
1
2019-02-20 15:00:32

어묵탕까지 하신거군요... 와...

1
2019-02-20 11:54:21

저런 중식집 스타일 계란볶음밥은 밥과 계란을 미리 섞어두는 것이었군요.

좋은 것 배워갑니다. 

WR
2019-02-20 14:59:53

중식당에서는 그냥 하던데
전 이방식이 편하더라구요

1
2019-02-20 15:14:37

저도 이게 편하던데^^

1
2019-02-20 19:15:38

그간 따로 볶아서 먹긴 했는데, 아무래도 계란이 중식집 스타일로 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하던 방식은 기름 넉넉히 팬 바닥에 완전히 깔리는 정도로 두르고 파 잘게(1mm 정도) 썰은 것 왕창 넣고 잠시 익힌 다음에 미리 깨서 잘 섞어둔 계란을 부으면 계란이 부풀듯이 익는데 재빨리 밥넣고 소금넣고 섞으면서 볶다가 밥알 뭉친게 좀 떨어졌다 싶으면 끝내는 방식입니다. 해놓은 것을 보면 스크램블 에그와 밥 혼합형태에 가깝죠.

하코키님 하신 것을 보니까 미리 계란에 풀어두어서 그런지 밥알도 잘 떨어져 있는 것 같고 재료간 섞인 정도가 더 균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WR
2019-02-22 20:39:47

역시 요잘알 이십니다!!!

1
2019-02-21 08:37:50

진짜로 실행에 옮기셨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WR
2019-02-22 20:38:33

감사합니다

1
2019-02-22 20:37:17

와... 진짜 클라스 예술손 ㅠㅠㅠㅠ

WR
2019-02-22 20:39:04

쉬워요 예술손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1
2019-02-23 12:39:24

따라해본 오늘의 아점입니다.

계란이 2개밖에 없어서 2인분에는 약간 모자란 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해보니 또 좋은 것은 밥 뭉친 것 분해한다고 스패출러로 쪼개다보면 스팸이 다 뭉게지기 일쑤였는데

밥알을 미리 떼놓으니 스팸도 안뭉게지고 팔도 안아프고 좋았습니다. 

 

 

P.S. 그리고 저 요잘알은 택도 없습니다.

      마눌님 조리 아바타죠, 그것도 볶는 것 한정으로... 

WR
1
2019-02-26 17:51:54

우와... 때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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