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가케,진간장,참기름,김가루,계란이면 끝이죠...
굿...간장계란밥은 묻지도 말고 계란 2개+
버섯 배추 된장국에 반찬 깍두기?까지 완벽하네요
한끼 잘때웠습니다
계란이 3개라니 부르주아세요
후훗
가끔 정신없을때 아들 밥 참기름에 간장 조금 넣고 비벼서 줍니다.
저는 맛있는데 아들한테는 좀 미안할때가 많습니다...ㅠ
제 조카들도 간장에 밥비벼주면 잘 먹더라구요가끔 별미로 해준다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아요
후리가케 좋네요
후리가케 짱
왜 제 점심 메뉴가 하코키님 글에...
살 뺀다고 점심은 간장계란밥으로 먹는데 후리카케도 사야겠네요 ㅎㅎ
후리가케를 쓰신다면 주먹밥도 가능합니다
귀찮다고 하시기에는 밥에 국까지 완벽한 조합인데요?
아주 귀찮아서 해봤습니다
날달걀 + 간장 + 버터(마가린)
이거 아닌가요 어디 계란후라이가....
사파시네요..
사과하세요(?)
빠다라고 하죠 빠다... ㅋㅋ
너무 정석적인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완벽한 조화....
만세!!!
간계밥보다 옆에 있는 후리가께 가쓰오부시 국물이 더 땡기는군요.
어머니께서 배추국을 해주셨습니다
아 배추국이었군요 사진을 대충 훑어본 부작용이 드러났네요.. 그런데 간계밥은 너무 자주 먹어서 어쨌든 국이 더 당기긴 하네요.
조합은 좋더라구요
군시절 말년에 진짜 짬먹어서 좋다고 느낀건 아침식사때 짬장한테 날계란과 마가린 그리고 간장을
얻을 수 있었다는 거였는데... 이건 진짜 사기입니다.
군대에서 그런 호사를 누리시다니!!!
저도 점심때 금관새우인가 후리카케 잘 먹고 있어요.명란젓맛도 사고싶네요 ㅎㅎ
명란젓!!!!!!!!!!!!!
명란젓 마요네즈도 어딘가 팔고 하더라구요.후리카케도 글코 혹여나 오시면 사서 가져가보시는게^^
오호!!! 감사합니다
마가린은 어디갔나요??
마가린을 냉장고에 넣었더니 너무 딱딱해져서그냥 뺐어요...
정말 이 맛은 만사 귀찮을때도 땡기지만 밥맛 없네 할때도 땡기는 마성의 맛.....
장답!!!!
잘봤습니다..참고로 후리카게 2봉지..계란 2ㅡ3개 넣어서 햇반 볶아먹으면 웬만한 중국집 계란볶음밥보다 맛있음..
오호!!!!!! 실행해 보겠습니다!!!!
대충해도 이정도시군요 저는 간장 계란 버터만 대충넣고 김치에 먹는데 ㅎ
굿...간장계란밥은 묻지도 말고 계란 2개+
버섯 배추 된장국에 반찬 깍두기?까지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