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E86Kylaglw어릴때 맨날 따라 불러도 젖은김을 왜 담그는지 몰랐던..ㅋㅋ 번역오류로 밝혀졌지만요
일본어판도 가사가 유치해서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시적인 느낌이라도 있는 한국어판이 좋더군요.
도입부가 참 두근두근하게하는 무언가가 있지요. 저는 백순철 성우님이 부르셨다는거 알고 진짜 놀랐었네요.
일본어판도 가사가 유치해서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시적인 느낌이라도 있는 한국어판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