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투 근황

이말이 사실이면 H모씨는 정말 어마어마한 분이네요.

P씨 해명방송하네요

조만간 그알 한번나오겠네요 약투~

매세지를 못까면 메신져를 건들죠. 얘상된 수순잊니다. 거의 다굴빵으로 맞고 있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계속 말꼬리 잡기식으로 진행이되고 간고씨는 애초에 얘기를 듣고 이야기할 생각이 없네요 그냥 하고 싶은말만 주구장창 하고 앞에 다 말한거 또 끄집어내고 또 거기서 시작하고 반복이라 지치게 하네요

저 동영상의 1편은 금전적으로 뭐 그럴수 있고 오해가 쌓일수 있는 반면에

2편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네츄럴 그분이 진짜 저런식으로 사람 한명 매장하고 휘두를려고 했다는게 진짜 무섭네요

요즘 약투가 성행하고 있는데, 확실히 약투이후로 많은 사람이 약물에 대한 이해도나 경각심이 높아진것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관련업종 사람들이나 일반인 소수만이 약물에 대한 실태나 이해도가 높았을터인데, 유튜브를 통해서 전해지는 약물고발 파급력을 통해 많은 다수들이 실태를 접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전까지만해도 보디빌딩하면 다수의 사람은 운동 미친듯이 했겠거니 생각했을터인데, 이제는 보는 시선이 도핑이 다소 의심스러워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약투에서 약물사실을 고백하는 유명인들의 말을 통해 저런몸은 내추럴로 만드려면 10~20년 걸린다고 하니까 단기간에 대회나갈 근육질몸을 만드려면 도핑이 아니고선 불가능하다고 할정도니 말이죠. 수면아래 잠수타는것보다는 수면위로 끌어올려 약물실태를 공론화 하고자하는 취지의 약투도 약투지만 보디빌딩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만큼 곱지않아지고 있음은 사실이지 않을까요

고소취하를 이유로 대본대로 읽으라는건 인권탄압 수준이네요
군대에서도 저런건 안시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