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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다 망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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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7:02:42

길에서 봐도 확실히 저런 초등학생이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예전에 기억하시나요? 초글링이라는 단어가 생겨나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안좋은 프레임? 익살스러운 프레임?이 씌워졌는데. 그때는 그래도 순수하기라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순간 유튜브에서 자극적인 컨텐츠가유행하면서 순수함이 사라진 초글링..? 정말 괴물이 탄생한거같아요.. 만약 제가 자녀가 생기고 제 자녀가 저런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훈육해줘야할지.. 감도안오네요.. 

 

어찌보면 우리세대가 망친 아이들이라 더 미안하기도 하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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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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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3:37

대구만 해도 욕하는 초딩이 엄청 늘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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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4:26

끔찍하네요. 유투버를 제대로 규제하긴 해야하는 시점이 오는지도 모를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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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5:39

저건 유투브 이전 아프리카부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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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7:42:35

아뇨. 이정도까지 심하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그땐 저런 얘길 어른들이나 선생님들 앞에서 하면 안된다는건 인지했는데, 지금 애들은 그런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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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8:54

 스마트폰 보급화로 성인정보를 얻기도 굉장히 쉬워졌죠.

성을 쉬쉬해버리는 한국문화를 확실히 개선하고 바꿀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성교육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구성애' 님 이후에 한번 더 변화가 올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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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2:01

동의합니다. 정보가 넘쳐나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는 게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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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15:14

현실은 성인들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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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9:48

실제로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던 중 초등학생들이 대화하는걸 들은 적 있는데.. 우선 이해 못하는 용어가 많았고(문장이 아니라 줄임말과 줄임말로 대화가 이어지더라구요) 특히 비속어를 쓸데없이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굳이 격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힙한걸로 여겨지는 것 같아서 걱정스러웠습니다. 이상 초등학교를 지나가던 꼰대 아저씨의 머리 속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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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9:51

예전엔 뭐 그렇다고 인방을 제재하냐.. 라는 생각이었는데 요즘 아이들 상황을 보니 진짜로 할 필요가 이젠 있다고 생각해요.
유튜브가 성공 사례를 굉장히 배출하면서 뜨거운 감자가 되니 가끔 정말 ‘개나 소나 하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쓰레기짓 하는 양반들도 있더라구요.

물론 이런 것도 개인의 자유인데 일부만 보고 개인의 자유를 제재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
어쨌든 우리 나라의 미래인데 그런 애들이 망가지는 것 보니 좀 심각하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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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7:11:03

저런 애들은 90년대 말에도 있었는데요
오히려 요새는 저런 말 하면 초등생이 했어도 그냥 안 넘어가서 훨씬 나아졌죠
진짜 잘못하다 인실좆 당합니다 아이나 그 부모나 그 선생님이나(기사에 나온 식으로 그냥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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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13:14

유튜브랑 아프리카 19금 규제가 전혀 제대로 안되는거 같더군요.. 성인들이야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진다고하고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한 규제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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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7:19:55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글쎄요? 입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욕중 유치원 애들이 제일 심했고 사람 가장 잘 때리던 애들은 초등학생 때였어요.
어릴수록 잔인하고 아무말이나 막합니다
제 어릴때는 유튜브가 아니라 노랑국물 같은 엽기나 더 심한 스너프물이 유행이었습니다. 돌고 도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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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22:50

오인용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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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6:47

완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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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40:58

순수할수록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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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18:29

제 느낌은 기레기 주작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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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20:56

유튜브가 망친것도 있지만 전 요즘 부모들의 맹목적 자식사랑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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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21:38

20년전에 반애들중에 엄xㅆㅂ 이거 안쓰는애들이 없었죠 뭐 바람직하다는건 아닌데 그때보다 지금이 심해진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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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22:31

 어린애들을 보면서 조금 규제를 해서 막을 필요가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는 것이 나이가 먹는다는 증거아니겠습니까. 저도 그런 생각 종종하는데 그럴때마다 나는 뭐 어릴때 달랐나 싶어서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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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7:25:57

예전엔 스너프물, 그리고 많이 알려진 혐오사이트들 (유명하죠 체첸, 레바논, 그라인더 이정도만 말해도 뭔지 아시는분들 있을겁니다.) 많이 봤죠.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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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1:05

현 세대가 망친게 아니라 원래 저런 애들은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당장 저 초딩 때를 생각해봐도 안 순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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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1:35

저런것들을 제제하는게 아니라 무수한 정보를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맞지 않나요?
저희 어릴때도 하지 말란거 다 하고 그랬는데
이걸 규제한다? 규제한다고 하면 지금 어른들과 뭐가 다를까요.
아직 제가 결혼도 안했고 자식이 없어서 일지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지 몰라도,
규제보단 자정능력, 사리분별을 키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있다면 알아서 받아들일껀 들이고 아니면 뱉고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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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8:07:03

10대란 시기가 원래 야생인 것 같습니다

1
2019-02-12 17:33:31

저도 이건 딱히 심해진 건 아니라고 봐요.
당장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위에 셀마헤이엑님이 말씀하신대로 엠X 이거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제 경우 국민학교까진 시골이었어서 저런 표현 들어보지도 못했었는데 수도권으로 전학 뒤 저런 표현이 난무하는 걸 듣고 처음엔 무슨 뜻인지도 몰랐구요.

물론 요새 심해졌냐 아니냐와는 별개로 인방의 경우 어느 정도 규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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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41:40

그리고 유튜브는 그나마 아프리카같은 데 비하면 컨트롤 잘 되는 편입니다. 한국 인방들은 가관도 아니죠.

인방 컨트롤해야한다는 건 딱히 아이들에게 해롭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에게도 문제인 것 같아서입니다. 온갖 혐오로 떡칠이 되어있는 수준이하의 방송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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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5:25

옛날이라고 다를바 없었습니다. 위에 말씀들 하신 스너프물들이 모뎀을 타고 돌아다녔죠. 80-90년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방식과 표현의 범위만 달라졌을 뿐. 유투브같은 인터넷 매체 때문이라고요? 폭력성이 게임으로부터 온다는 말씀과 같네요. 본질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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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8:36

규제를 한다고 바뀌었다면 지금까지 저런 행동하는 친구들 없었을 겁니다 이건 어느 시대에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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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9:14

글쎄요 말하면서 욕섞는건 확실히 늘었고 인터넷이 보급화되어 그런거지 굳이 유투브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초등학생 부모로써 요즘 초등학교 교실에서 다른 애한테 저런 직설적 성희롱하면 절대 그대로 안넘어가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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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39:50

아프리카는 오히려 규제가 엄청 심해졌습니다 저런 표현은 하지도 못하고 19금 걸어야 야한옷 입고 춤추는 정도가 허용되죠 19금 안걸고 담배피거나 술만 먹어도 정지고 심지어 운전할때 안전벨트 안해도 정지, 무단횡단해도 정지당하죠 반면 유트브는 사실상 허용 수위가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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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48:39

맞아요 아프리카는 국내 인방 플랫폼중에 규제가 가장 심한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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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42:24

소설책이 애들 다 망치는 것 같아요.

만화책이 애들을 다 망치는 것 같아요.

TV가 애들을 다 망치는 것 같아요.

인터넷이 애들을 다 망치는 것 같아요.

유투브가 애들을 다 망치는 것 같아요.

다음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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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47:52

이거네요. 

순수한 어린이들이 어디서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어른들 보고 배우는 겁니다.

정작 어른들은 자기 반성 없이 변명할 거리만 시대에 따라 바꿔가며 본질을 흐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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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59:20

동감합니다.

전 지금 40대지만 막 놀던 애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 같은 반응은 제가 20대 때도 있었습니다.

막말로 까진 애들은 예전에도 저러고 놀았는데 이제와서 유투브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오버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지만 과거 대비 상대적으로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자식을 대하는 부모들의 자세라고 봅니다. 뭐 당시에도 어른들이 보면 오냐오냐 키운다는 얘기가 없진 않았지만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줄어들면서 아이들에 대한 케어 수준이 압도적으로 올라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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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7:50:25

2000년대에는 스너프 필름도 찾아서 볼 수 있던 시대고, 지금은 리벤지 포르노라고 불리우는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나돌았죠. 버디버디니 하두리 영상 같은 건 대부분 당시 10대들의 영상이었구요..

아이들은 어느 시대건 날뛰지 못해 안달입니다. 예의 없고 버릇 없고요. 그걸 어떻게 잘 가르쳐주냐를 고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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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51:33

예전엔 만화책이 어린이들 망친다고 모아서 불 태우는 생쇼를 하던 것도 기억나는데

이제는 타깃을 유튜브로 삼기로 했나 보죠? 저는 이러한 시도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쾌할 정도로요.

 

정작 유튜브에서 막말하고 심지어 범죄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한테는 별 말 안 하면서,

(그럴 용기가 없나 보죠?) 

그걸 보고 영향을 받은 어린이, 청소년들한테는 쉽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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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52:55

라스코 동굴벽화에도 기록되어 있다는

요즘 애들 버릇없어와 같은 맥락이군요.

 

지금 30~40대들 어렸을 때도 엠창이니 뭐니 하는 말들 엄청 유행했어요.

이보다도 훨~~씬 클래시컬(?)한 욕인 18로 시작하는 욕도 

어원을 쫓아가보면 엄마와 관련된 욕이구요. 

 

지금 30~40대는 어렸을 때 음란물 안 봤을 것 같습니까.

빨간책 돌려보고, 딱지도 없는 공테이프에 녹화된 비디오 돌려보고...

다들 그러면서 컸어요.

 

윗글 논리대로면 지금 30~40대들은 다 망쳐졌어야 해요.

 

저도 초등학생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유해환경에서 어찌 보호할지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 애들이 특별히 더 문제라는 건 별로 공감가진 않습니다.

그냥 우리 세대는 문제없었고, 요즘 세대는 문제다 라고 하는 내로남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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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04:44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써있고 소크라테스도 했다는 말이 “요즘애들은 버릇이 없어”라죠
저는 표현의 차일뿐 애들이 특별하 사악해지거나 사회가 썩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오히려 요즘 세상이 더 안전하고 말도 안되는일도 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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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17:36

유튜브 차단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욕 안하게 될까요?
진짜 원인이 그거 하나라면 그렇겠죠.
그럼 진짜 원인이 그거 하나뿐일까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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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28:00

저 초딩때도 잔인한 비디오 찾아보고, 욕하고 다 했습니다. 원래 애들은 안착해요 순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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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30:59

저 기사를 보고 왜 유튜브가 문제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최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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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33:41

유튜버를 너무 맹신라는 것도 있고 통제가 안됩니다. 유튜브 정책이 아무래도 자유롭다 보니...이런 저런 장점도 있지만 분명 문제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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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8:37:22

제대로된 성교육이 우선이죠. 저 초등학생때도 섹x거리고 자위얘기등 성적인 얘기나,성희롱 하는 애들은 계속 있었어요. 저기 나온 비속어도 썼었죠. 하지만 항상 제대로된 성교육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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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8:39:00

어른들이 보기엔 자기 기준으로 보니 본인들보다 심하다고 생각하죠.
제가 10대 20대때 어른들도 그런말하셨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크면서 시간이 지나면 이게 잘못된건지 알게되고 줄이게 되겠죠.
매체들의 발달함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점이겠지만 비단 지금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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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9:05:36

원래 그냥 비율적으로 존재해온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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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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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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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9:31:36

특정 플랫폼이나 매체의 문제도 아니고 특정 세대의 문제도 아니에요. 그런 측면으로 몰고가면 결국 검열로 해결하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을 수 밖에요...... 한국사회는 성숙한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에 별 관심이 없는 사회이고 거기에 현재의 인터넷 환경이 더해져서 지금처럼 되버린거죠. 제가 고딩때만 해도 국어 선생님이 "낭랑 18세~ 여자는 18세때가 최전성기다 이 말이야. (여학생들을 가리키며) 지금 너희들 때가 남자들을 홀리는데 가장 좋은 때라 이거지." 이런 소리를 수업시간에 해댔는데 이런 곳에서 뭔 성숙한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이 행해지고 인권과 혐오문제에 대해서 자성하고 돌아보는 교육이 이뤄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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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19:41:15

19금 문화나 용어를 접하는 게 좀 더 쉬워졌을 수는 있겠지만 유투브, 아프리카 없을 때도 남자 기준 초6, 늦으면 중1때 다 알았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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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0:19:19

사실 시대마다 뭐가 아이들을 망친다는 늘잇어왓다고 생각하고 신문의 내용도 정말 초등학교 한때고 어느정도 중고등학생이 되면 저런짓을 하진않아요
하지만 요즘 저러한 행동이 예전에 비해 많은것고 많고 어느정도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유튜브 규제같은 것보단 부모의 관심과 가정에서의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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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20:47:02

그거 아시나요? 예전 저보다 약간 이전 세대는(전 80년대 중반입니다.) 본드, 부탄 가스 흡입 등 엄청 심했죠. 조금 노는 무리에선 소라넷에서 하는 갱뱅도 엄청나게 많이 하고..아버지 뻘 되는 어른 얘기를 들어본 적 있는데 거기도 만만치 않았구요.

물론 요즘에 조금 더 빨라진 것 같긴 합니다만..초딩 때는 잘 몰라서 안 그러긴 했는데 중고딩 때만 해도 좀 만만한 여선생님한테 수업시간에 대놓고 성희롱 엄청나게 하고 장난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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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0:56:57

  "요즘 애들은 문제야"라는 이야기에서 좀 간과되는 것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의 과거는 대부분 미화됩니다. "우리 어릴 때는 안그랬는데..."라는 생각 자체가 이미 오류시작이에요. 위에 많이 이야기가 나왔지만 옛날 애들은 더 심했습니다. 

 

  또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일상은 평범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특이합니다. "요즘애들은..."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들은 특이한 것들의 집합이고 내 기억속의과거는 그냥 일상인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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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21:38:39

제가 지금 초2~초6 아이들을 가르치고 잇는데요 저런애을은 저희때나 마찬가지로 극소수이구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순수하고 발랄하고 귀엽습니다 한두명 저러는거 가지고 요새 애들은 다 그래 라고 프레임 씌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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