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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거주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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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1:44:36

혹시 컬리지 졸업생들과 유니버시티 졸업생들의 입지가 캐나다 내에서 어떻게 다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취업할 때 그 직종의 종류가 어떻게 차이나는지 등등)
외국인의 입장으로 생각해봤을 때 컬리지나 유니버시티 출신으로서 취업할 수 있는데에 제한이 가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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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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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2:19:41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나 취업에서 유리불리함도 전문제와 4년제만큼 차이납니다. 이미 학사가 있거나 특수한 기술직이 아니면 컬리지는 비추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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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2:26:17

엔지니어링 쪽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창업 쪽을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컬리지 쪽으로 간다면 코옵이나 워크 퍼밋 등 뭔가 번지르르한 기회들이 많은 것 같아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니버시티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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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1 22:52:52

엔지니어링은 고학력 기술직입니다. 칼리지는 절대 비추합니다. 칼리지를 나오면 정비등의 테크니션이 되기는 쉽지만 엔지니어로는 취업조차 못해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딱하나 예외라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인데, 이마저도 유니버시티가 절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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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2:34:13

워크퍼밋은 유니버시티를 졸업해도 똑같이 나오고 유니버시티도 코옵프로그램 있는경우 많습니다. 유니버시티 졸업하고 1년정도 칼리지 가는경우도 있긴한데 그냥 칼리지 졸업생과 오는 기회가 아예 다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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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3:03:11

공학 쪽 직종은 거의 유니버시티가 유리하겠군요. 그렇다면 한국대학 졸업 후 대학원 유학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은 컬리지 졸업 이후에 유니버시티로의 편입은 또 어떨까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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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3:40:23

캐나다에서 중,고,대학교 다 나오고 한국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한국보다 유니버시티 들어가기도 쉬운데 유니버시티 가세요. 졸업 후 컬리지랑 유니버시티는 커리어가 달라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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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3:49:53

유니버시티는 학비가 만만찮아서 선뜻 도전해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컬리지 졸업 후 유니버시티로의 편입 혹은 입학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혹은 한국대학 졸업 이후 유니버시티 대학원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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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0:56:44

미래 설계가 그 쪽이시라면, 가급적 university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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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7:11:03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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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2 03:34:40

학비가 크게 문제가되면 칼리지 졸업->1년 직장경력->영주권획득->학자금 지원->유니버시티 편입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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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4:10:24

Truenorth님 말씀처럼 이렇게 가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학비차가 크기때문에 영주권 일단 받고 대학 가시는것도 방법이구요(영주권 취득 전이시라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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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7:13:01

네 영주권 취득 전입니다. 이 방법도 사용할 수 있겠군요. 두 분 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대학 입학 전에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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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21:04

물론 학교를 나와야 Express Entry 추가 점수가 있습니다만 제 주변에도 영주권부터 취득 하고 학교 간 친구들도 있어요. 네. 대학 가지 않고도 영주권 취득할 수 있습니다만 비자문제가 있으실테니 그건 좀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삼십대 중반에 와서 시간을 단축하려고 학교 다니고 영주권 취득했지만 제가 20대였다면 말씀드린 방법을 택했을거에요.  

 

만일 컬리지 -> 영주권 ->대학의 코스를 가신다면 컬리지에서 코옵이 꼭 있는 과/학교를 선택하셔야 취업이 비교적 쉬울것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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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05:33

아하 그럼 그 쪽에 대해 더 알아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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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09:52

교포 만나서 결혼하시면 학비 도메스틱 됩니다

엔지니어링은 컬리지 나와서 필드에서 잡 찾기 쉽진 않을 거 같고 캐나다에선 유티나 워털루 추천합니다. 둘 다 코업 있구요 코업에서 인턴할 때 돈 잘 주고 인턴하고 졸업 후 취직 때도 돈 잘 줍니다. 물론 인턴 잡는 게 100% 개런티 되는 건 아니구요.

토론토에서 컬리지에서 대학교 편입 많이는 없어도 가능한 길이긴 합니다. 국내 학부 졸업 후 대학원도 나쁘진 않아요. 그러나 고등학생이시라면 캐나다 고등학교 이수하는 게 추후 학부과정 하실 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교 다니다가 학부 와서 고생 많~이 했어요.

아무쪼록 상취하는 바대로 꼭 꿈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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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22:19

저는 영주권 준다해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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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7:12:51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이제 고3이라 이제 와서 캐나다 고등학교로 바로 옮기기가 방법도 아직 모르고 해서 좀 힘들 것 같네요... 그래서 말입니다만 혹시 컬리지에서 유니버시티로의 편입과 국내 학부 졸업후의 대학원 유학 중에서는 어떤 쪽이 더 수월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개인적으로 해외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이 크나 컬리지 재학에 회의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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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08:19:02

아 저는 파이낸스 쪽이라 좋은 답변 드리긴 힘들 거 같아요

어느 방법이 수월하다기보단 한국 리턴 하느냐 아님 캐나다에서 살 거에 따라서 뭐가 좋을지 생각하셔야겠지요?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취직도 결국은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에 대한 방법 중 하나인지라 시아캄님 인생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짠다는 관점에서 생각해보세요

미국 칼리 쪽은 컬리지 다니다가 UC계열로 많이 간다고 들었는 데, 캐나다는 (토론토 기준)그런 케이스가 많이 없는 거 같긴 합니다

미국보다 캐나다 학부 과정에서 drop out 많기로 유명합니다 참고하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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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2:04:06

해외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신 말씀 토대로 생각해보면 그럼 컬리지에서 유니버시티로의 편입과정이 미국보다 캐나다에서 리스크가 더 크단 것이겠죠? 미국으로도 가고 싶지만 영주권 얻기가 캐나다보다 더 까다롭다고 들어서 캐나다를 주 목표로 잡아놨습니다만 흠 더 찾아봐야겠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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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3:50:36

캐나다가 학벌로 사람을 무시하고 그러는건 거의 없는데 직장을 찾을때 대놓고 최소 유니버시티 bachelor degree(4년제학부)를 요구해서 진입장벽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특정 학위를 요구하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거든요. 구직을 생각하면 지망하는 전공이 칼리지와 유니버시티 둘다 있고 점수가 충분하면 무조건 유니버시티 가는게 좋아요.
조심스럽지만 고3이시라면 일단 한국에서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을 유학오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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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8:14:21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점수가 충분하다는 말씀이 express entry 점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 역시 한국학부 졸업도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 중이라 공부는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해외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컬리지 졸업 후 pgwp로 어찌어찌해서 구직 성공후 1~2년 일 한 후에 영주권 취득을 하고 유니버시티에 편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EE 점수가 충분해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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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23:52:35

아 제가 정확히 표현을 못했네요 .제가 말한 점수는 대학입학때 필요한 내신성적이었어요.

 일단 express entry의 점수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좀더 확인이 필요한 정보지만 영주권 신청때  영어와 불어가 둘다 가능하면 점수가 많이 오른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어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건데 의외로 영어만큼 불어에 투자하는게 캐나다 이민에 유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타와나 몬트리얼은 불어를 공용어처럼쓰는 아프리카국가에서 많이들 이민오거든요.

 

본 질문으로 돌아가 칼리지 졸업->취직&영주권 취득 ->대학졸업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한데 계획대로 된다 가정하고 계산하면 칼리지 2년 취직 2년 유니버시티 4년해서 총 8년이 걸리겠네요.  미국은 커뮤니티 칼리지를 2년다니면 인정되는 학점이 많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해서 2년안에 졸업하는경우가 흔한걸로 알아요.  하지만 캐나다는 칼리지 2년을 다녀도 인정되는 학점이 많지않아 사실상 4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4학년과목을 듣기위해 prerequisite과목들이 이거저거 있는데 그것들 다 이수하다 보면 이래저래 4년 걸리더라구요.  심지어 4년제 대학을 다니다 전과하려고 다른 4년제에 편입해도 학점이 인정되는게 별로없어서 졸업하는데 4년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siakaam님의 계획은 4가지를 생각해야될거 같아요. 

1) 영주권취득과 4년제졸업에 최소 8년을 투자할수있나요?  8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한국에서 4년제대학가고 남자라면 군대가고 석사유학을가서 졸업하는 시간과 같아요.

2) 칼리지졸업하고 취직이 바로 안되는 변수에는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취직은 정말 며느리도 모르는일인게 남의 숙제나 배끼고 수업에서 얼굴볼수없는애가 좋은회사 가고 성실하게 숙제하고 수업꼬박꼬박간애가 직장을 못찾아 1년넘게 구직을 할수도 있는일이에요.

3) 지금 영어 실력이 어떠신가요? 학교에따라 영어권에 안살았으면 ESL과목을 들으라고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대학이던 칼리지던 졸업이 더 늦어져요.

 4) 불어를 공부하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불어를 잘하면 영주권 취득에 확실히 도움되요. 직장을 찾을때 퀘벡주나 오타와를 생각할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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