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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작곡가) 12.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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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20 17:46:13

피아노와 보컬에 모두 능하며
김효수, 신연아(빅마마)와 함께
빈칸채우기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남편인 컬트 전승우 역시
휘성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빅뱅 '눈물뿐인 바보' 처럼 좋은 노래들을 남겼고요.




겨울 동화 같아요.
2001년 장나라 신드롬의 시작.



초창기 엠보트 사단의
정체성을 만들어 준 몇 곡이
이 분 손에서 나왔어요.
전주부터 고개 떨구게 만드는 힘.



이런 속도감 있는 발라드도 좋아요.
비운의 자작곡 '유리'
예기치 못한 박진영과의 콜라보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와 더불어
이기찬 3대 명곡입니다.



그냥 곁에만 있어주는 것.
나를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만 해줄 수 없냐며
애원하는 못난이들이 있습니다.
부족한 소리이지만 꾹꾹 눌러 담았던
혼신을 다해 부르던 이때의 휘성이 그립네요.



사랑할 때까지.
절정기에서 내려오던 강수지도
재조명되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리메이크.
베이비복스 수많은 발라드 중에서
가장 빼어나다고 생각해요.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SM 물, 교포 물 다 빼고
한국형 어덜트 컨템포러리로 전향하려던 무렵.
개인적으로 브라이언이 노랠 참 감각적으로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목이 완전히 나가서 마음아픕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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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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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19:40:17

반갑네요. 전승우라는 친구가 저랑 소싯적 어울리던 후배인데.. 대중적으로 히트친 노래는 와이프분 노래가 더 많은듯 합니다. 다만 승우는 코러스와 보컬디렉팅으로도 업계에서 유명하죠 

1
2019-02-04 20:51:18

안되나요를 비롯해 엠보트 노래를 노래방에서 키면 종종 보이던 이름이네요...

글쓴이님은 혹시 음악에 종사하시는 분이신가요?..글 볼때마다 궁금해서 괜히 여쭤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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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23:29:57

아 저는 워낙 노래 듣고 흥얼거리기 좋아하는데
조예가 깊진 않고요

어릴 때 랩음악에 빠져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음악 만들고 공연하며 다닌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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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20:54:07

관심 밖의 나 좋았져. Please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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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08:23:37

 

이현정씨 노래는 멜로디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그대 돌아오면 도 너무 좋았고

저도 한때 '관심밖의 나' 많이 들었습니다.

 

WR
1
2019-03-19 00:11:29

화요비 '그런 일은' 을 빼먹었군요!

1
2019-02-10 01:12:45

아. 장나라 데뷔곡이 이분곡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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