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끝

https://youtu.be/xWXAOuHjI68

扉の陰で 息を殺した
문 어두운 뒷켠에서, 나는 숨을 죽였어
かすかな言葉はさようなら
'잘 가'라는 말은 미묘한 말이더라구
6時発の 貨物列車が
6시행 화물열차 소리가
窓の彼方で ガタゴト
창가 밖에서 짤랑거리네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여명이 지평선 너머로 타고
窓から 招き入れると
나는 창문으로 그 불을 반기고
笑いながら入りこんで来て
미소지으면서 안으로 들였지
暗い顔を 紅く染める
그 빛이 어두운 내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는
それで 救われる 気持
내게 구원받았다는 기분을 남겼어.
今頃は 終りの季節
지금은 계절이 끝나는 시기지.
つぶやく言葉はさようなら
'잘 가'라는 말을 우리는 중얼거렸지
6時起きの あいつの顔が
6시쯤 그 사람의 일어난 얼굴이
窓の彼方で チラチラ
창문 너머로 반짝이더군.

朝焼けが 燃えているので
窓から 招き入れると
笑いながら入りこんで来て
暗い顔を紅く染める
それで 救われる気持

가사가 영역한 거라, 일본어 잘하시는 분의 자비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