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유 하나면 됩니다...세상 편하죠...https://youtu.be/NVWqJawJUIE
와 총각김치....너무 맛있어보인다!!그래서 동생과 동생친구 에피는 언제 나오나요??
그... 그건 제의지로 장기휴재를...해보고...싶어요...
그러시지 못할거 같습니다
아하...
저희 의지도 좀 생각해주시죠!!
제의견은 없는건가요...
금방 에피가 쏟아질거 같아요당장 설 이후에
안됩니다... 안돼요...
한때 일하던 곳에 점심 먹을곳이 우동집밖에 없어서 카마타마 우동 정말 많이 먹었는데, 만들기가 정말 쉽다 싶어서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했더니 그 맛이 나질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먹을때는 계란이 면에 얽히면서 반숙상태가 되어있는데, 저는 그냥 날계란이더라고요.
나중에 찾아봤더니 뜨거운 상태의 면을 그대로 그릇에 옮겨 닮아 가장 뜨거울때 최대한 빨리 계란과 비비는 것이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릇도 미리 데워놓고요.
오호 아시는 군요!!! 저도 그릇은 끓는물에 넣었다가 면 나올때 같이 합니다
저는 그 정도면 이미 간단함의 범주를 벗어났기에 그냥 포기..
아하!!!!
팁 감사합니다.
팁이 하나 더 있는데, 계란을 미리 풀어뒀다가 섞으면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던 가게는 분명 계란을 바로 투입해서 섞는데도 거품이 안났기 때문에..그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생각에는 냉장실에 있던 계란이냐 상온에 보관한 계란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일본은 날계란을 보통 상온에 두니까요
우동보다 총각김치가 더 끌리네요. 저 김치에 하얀 쌀밥 한 고봉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이겠어요. 아 물론 우동이 맛없어 보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역시 라면을 끓였어야 했습니다총각무에는라면인데...
어서 싱크로율 100퍼인지 알고 싶어서 구독했습니다
아... 절대 씽크로율 100프로가 될수 없어요...이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인데요,,.아...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고 있지...
여기에 명태알까지 넣으셔야죠
살수는 있으나...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거 집에서 해먹어봐야겠네요
간단합니다 형제여...
노른자만 섞으면 안되나요? 덜 익은 흰자는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노른자만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면을 삶기 위해 물을 끓였으니 쌤쌤으로 하겠습니다.
PS : 그분과 그분 친구분 시리즈는 모아서(?) 시즌제로 가시는게....
왜 그 시리즈를 시즌제로 해야 하는건가요...
맛있네요.계란 후라이(노른자는 안익히고)김가루 파 만 넣어서 먹었는데...돈까스 덮밥 맛 나네요!
라쳇님 한번 찾아가고 싶다고 생각한게 몇년 된듯합니다언젠가 뵙고 싶네요
와 총각김치....너무 맛있어보인다!!
그래서 동생과 동생친구 에피는 언제 나오나요??